2019/01/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비요정직구일기]2019년 첫 직구 - 배대지 이용 타오바오 수영복, 수면보조기, 문구, iPhoneX cover 등 열심히 부지런히 야근비를 털어 타오바오에서 이것저것 질렀다. 요즘 한창 열심히 수영을 배우고 있는데, 강습용 수영복이 입고벗기가 좀 불편하고 몇달 입었더니 슬슬 늘어나서 타오바오에서 사보기로 했다. 단지 걱정은 사이즈를 어떻게 맞출까 하는 것이었는데, 대충 맛추기로 했다. 그까이꺼. 총합 150불 미만으로 (넉넉히 모자람.) 관세는 얽히지 않았고 배송은 이번에도 직싸를 이용했다. 건수가 많아서 추가 비용 부담.그래도 두번 주문한 것 보다 싸다. 이런식으로 주문 리스트가 쭉쭉 뜨는데, 합배송 가능하고 5개까지는 추가 요금 없고 그 뒤로 천원씩 붙는다. 제품 사진은 찍을 수도 있고 나처럼 포장제거하지 않고 박스로만 찍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최근의 장점은 모바일인데, 모바일로 이정도까지 지원이 된다는데 처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