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각종 문제들이 있어서 체력을 보강하고자 찾았던 부천한의원. 

이번에는 마구 불어난 체중을 관리 하기 위해 방문. 

여기가 홈페이지- 고강동 부천한의원


어째 병원이 확장되었다? 위층도 오픈해서 물리치료실이 생겼다. 마사지 의자도 많고 온열치료, 두드려주는 침대 등등. 

위층은 치료중인 어른들이 있어서 사진을 못찍었고, 아래층만. 

안쪽에 침놓는 한쪽에만 사람들이 모여있다. 


먼저 3층에서 키, 체중, 인바디 측정하고 잠시 대기했다가, 이대규 원장 진료.

다이어트 한약 테스트한다고 먼저 먹고 식단 조절해서 몸이 작아졌다고..;; 

실제로 엄청 날씬해져서 예전에 입던 옷이 하나도 안맞는다고 한다. 그 이후 다시 찌지 않은 것이 매우 훌륭하다. 


난 급격히 찐 살이라 근육이 너무 없는게 문제라고. 

체중이 확 불어나면서 체지방량이 증가하고 무거워서 못움직이는 악순환을 해결해보려 함. 

식단표와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를 받아들고 나왔고 며칠 후 약 도착.

약에는 감초가 많이 들어갔는지 달달한 맛도느껴지고 원래 한약을 잘먹는지라 술술 넘어간다. 

식단은 아침에 두유, 점심에 쌀밥과 채소반찬(도시락 싸갖고 다님), 저녁은 더 적은 쌀밥과 반찬 혹은 요즘 수영을 해서 물을 많이 먹어 그런지 배가 별로 안고프므로 방울토마토나 파프리카를 기본으로 한 식단으로 대체 하고 있음. 


1주 +1일 정도 유지했고 체중은 약 3kg조금 안되게 줄어들었는데 워낙 근육이 없어서 빠지기도 쉽지는 않은듯.

아무튼 더 먹어보고 효과는 기록으로 남기겠습니다. ㅎㅎ 내 돈주고 사먹은 한약 후기.


나이가 있어서 급하게 빼지도 못할듯. 

약과 식단 조절은 아마도 12월 15일부터? 

+update 20181231 

하루 200-300g 씩 빠지고 있다. 조금씩 조금씩 놀라울정도로 일정하다. 


+ update 20190107

이상하게 기립성 저혈압과 은은한 두통이 계속되고 있어서 케톤 수치를 재보았더니 혈액에 케톤이 검출되고 있다. (혈액 진단기가 있어서 혈당과 케톤과 콜레스테롤을 종종 측정하고 있음.)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있으면 0이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말그대로 지방이 분해되고 있다는 뜻이겠지? 심지어 나는 점심으로 쌀밥을 먹었다. 대략 3-4시간 후 측정. 이거 좀 희한함. 확실히 체내 축적된 것은 다 쓰고 열량을 덜 채워주니 지방을 분해하고 있는 것이 맞나보다. 

체중은 (간혹 정체기가 있는 며칠도 있지만) 조금씩 매일 계속 빠지고 있다. 


+ update 20190111

어제 운동을 좀 심하게 했나 싶었더니 오늘 400그램이 달아났다. 사실 심해봤자 수영 한시간이다. ㅋㅋ

현기증이 약간 있고, 한달치 약이 거의 다 떨어져서 두번째 주문을 넣었다. 제날짜에 와주길 바란다. 그리고 주말 점심은 정신건강을 위해 먹고 싶었던 것을 특식으로 먹는데, 위가 작아져서 많이는 못먹고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주는 버섯이 들어간 파스타를 먹을 예정이다. 지난주는 돼지갈비를 먹었다. 

참고 사진.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상태에서 부천한의원 한약 한포, 무가당 그릭요거트-무가당이겠지?- 하나를 먹었고 11시 조금 넘어서 당과 케톤을 측정했다. (케톤바디, 케톤체, ketone body, ketone bodies)

혈당은 60, 지방분해산물인 케톤은 2.4 mg/dL 이 나왔다. 며칠전 측정에서 케톤 수치는 1이었고, 옆자리 정상적인 식사를 하고 있는 동료는 8시에 아침을 먹었고 같은 시간에 0.3이 측정되었다. 

측정 장비는 '엘리마크' 라는 혈당 케톤 측정 기기로 했다.

약간의 어지러움을 제외하면 요 며칠 컨디션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update 20190112

약이 주말새 떨어질 것 같아서 다음 한달치를 주문했는데, 토요일밤에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도착했다. 

늦게 주문해서 월요일은 약을 못먹나 했는데 이럴수가.. 

주말에 자유수영으로 두시간을 하고 죽을뻔 했다 싶었는데 점심 특식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매일 200그램씩 줄었다. 

주말동안 400그램 감량.


+ update 20190121

주말 점심은 특식으로 꼭 먹고 싶었던 것을 조금 먹고 있다. 

이번 주말에 토요일은 떡볶이와 튀김과 쫄면을, 일요일은 KFC 닭을 한조각 먹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더 먹을수가 없다. 양은 많지 않지만 튀긴 음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마음이 즐겁다. 그리고 점심시간과 주말만 기다린다. 

아침 7시경 한약, 핸드드립 커피와 집에서 만든 요거트를 하나 먹었고 9시 반 경, 혈당은 66, 케톤은 1.8 정도 나왔다. 

주말은 특별히 양조절외에 메뉴는 좀 자유롭게 먹고 있는 편인데, 주중에 한번 더 체크해봐야겠다. 

체중은 1주일 전에 비해 약 1kg 정도 감량이 되었다. 1주에 1키로 정도씩 빠지고 있는 것 같다. 


+ update 20190123

오늘 오전 11시 혈당은 64, 케톤은 2.2 

체중은 어제와 동일. 주 1kg 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데 오늘 저녁 회식이라 이걸 잘 비켜가야 한다. 

직장인이라면 피할수 없는 단체생활, 회식. 


+ update 20190124

눈뜨자마자(6시반) 한약 한봉지, 드립커피 한잔, 집에서 만든 요거트 하나 섭취. 

혈당 63, 케톤 2.5 

케톤 센서가 줄어든다.. ㅠㅠ 비싼데.. 

체중은 다시 200그램 줄어서 킬로그램 단위가 바뀌었음. 

어제는 운동을 못했고 저녁 회식을 했지만 체중이 줄어서 기뻐함. 

술은 한방울도 안마셨고 양갈비 구이, 가지튀김, 토마토계란볶음, 된장찌개, 소감탕 등등 조금씩 섭취. 


+update 20190208

설날을 무사히(?) 보내고 체중은 계속 감소중. 곧 예전 체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설연휴에는 운동도 쉬니까 운동없이 빠지는 것. 게다가 가족들이 모이니 제법 많이 먹었다. 

업데이트가 뜸했음. 조금만 더 하고 또 업데이트 남기겠습니다. 

아 그리고 생리중에는 체중이 잘 안빠지는 듯. 그 주간은 500그램 정도 밖에 빠지지 않았고, 그 다음주는 정상적으로 1킬로그램 이상 감소. 


+update 20190213

그제 조금 그런가 싶다가 어제 기립성 저혈압이 너무 심해서 당황했는데, 몸이 다시 다이어트 모드로 돌아가느라 그랬나보다.

즉 주말에 짜장면에 탕슉을 너무 잘 먹었더니만 몸무게가 약간 올라간 상태에서 변하질 않고 제자리였다. 

다행히 오늘 일어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멀쩡하고 케톤수치도 살짝 올라갔다. 

다시 며칠전의 줄어든 몸무게로 돌아옴. 


+ update 20190217

오랜만에 업데이트. 꾸준히 빠지고 있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식단도 변수가 없는 이상 열심히 관리 중입니다. 

케톤은 거의 1-1.8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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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고강동 292-2 2층 | 부천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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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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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많이 사오진 않았는데, 일본 가기전에 가야만 살 수 있는 것들 리스트를 만들어놓고 한번 갈 때 수집해오는 편이다. 

젤라또 피케. 촉감이 좋은 잠옷을 파는 곳인데 연예인들도 많이 입는 브랜드인지 유명하더라. 백화점에서 매장을 찾아 몇개를 봤는데 어마무시 비싸고 촉감이 좋다는 건 면이 아니라는 뜻이라서 땀흡수도 안되고 비슷한 건 유니클로에도 싸게 팔길래.. 그냥 겉옷만 하나 사서 나왔다. 면세 가능. 

찾느라 애먹었던 오페라 립틴트. 그 중 한정색이라는 11번 컬러를 샀다. 도큐핸즈에서 발견해서 좀 비쌌지만 다른 곳에서 파는걸 못봤다. 결국 샀다. 색 아주 예쁘다. 다른 색도 예쁘다. 

여기 츠타야 서점이 꽤 크다. 구경 구경.. 

그렇게 길거리를 지나다가 패브릭 가게를 발견했는데 나의 매와같은 눈이 지나치질 못하고 패브릭 발견. 

호랑이 무늬. 당연히 샀다. 무엇을 만들지 아직 결정을 못했는데 이 패브릭을 쓰기 위해서 재봉틀을 꺼내야 할 것 같다. 

강렬한 호랑무늬. 절대 지나칠 수 없다. 

이것이 문제의 국내선 쇼핑 목록. 아소 저지 밀크로 만든 크림이 들어 있다는 과자. 

눈물 흘리며 먹었다. 정말 맛있다. 크림이 맛있다. 

이건 다이소였는지 세리아였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아무튼 둘중 하나에서 산 것. 참치회와 소고기 메모지. 

키노쿠니야 서점의 책갈피가 너무 귀여워서 두개 가져왔다. 그리고 로프트 등등을 다니며 스티커를 아주 약간 샀다. 

어떤 스티커는 국내 핫트랙스 같은데서 파는데 너무 비싸서 .. 보일때 사야한다. 

이것은 옆동료 아이들 주려고 구성한 선물세트. 신발속에 조립장난감이 들어 있는 가챠와 줄줄이 사탕을 넣어놨다. 

아이들이 좋아했다고.. 

도착한 첫날 과자가게에서 산 것, 그리고 어디선가 산 떡 단팥죽. 

조금씩 맛있게 먹었다. 

Laox 에서 산 LED 조명. 엄청 밝다. 

2만원 들여 왕창 뽑은 가챠. 난 가챠가 참 좋다. 귀여운 것 가득.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공항이 작아서 빨리 도착하지 않아도 되긴 하겠지만 국내선 공항에 들어가서 밥을 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넉넉히 도착.

하늘이 여전히 멋지다. 

국내선 쪽에 유명 스테이크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열지도 않았다. 

다행스럽게.. 브런치 메뉴 하는 곳이 하나 열려 있어서 먹었다. 


좀 늦게 오면 이런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음. 

그리고 국내선 공항 상점이 넓게 있는데 그곳에서 사고 싶은걸 다 사야 한다. 특히 '아소 우유'로 만들었다고 한건 마음에 들면 그냥 다 사는게 좋다. 문제는, 짐을 이미 국제선 공항에서 보내버렸으면 액체류 반입이 안되어서 1리터 비닐봉지에 넣을 자신 없으면 못산다는 것. 그게 아니면 짐 부치지 말고 국내선 공항에서 쇼핑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저지밀크로 만든 푸딩, 크림이 들어간 과자 등등 너무 많은데 사올수가 없어서 아직도 입맛이 다셔진다. 정말 맛있다. 


국제선 공항으로 넘어오면..

끽 해야 이정도..

이정도.. 있다. 화장품 몇종류와. 

다시 올 일이 있을까 모르겠다만 잘 놀다 간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시내로 돌아와 저녁으로 라멘을 먹으러 갔다. 

지하에 있다.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좀 기다리다 들어갔다. 

이집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계란 두개 들어간 라멘인데.. 

사진 보자마자 '짰지..'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엄청 짜다. 짜다. 맛은 모르겠다. 짜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잠시 드럭스토어를 털고, 공원이 좋은 곳이 있다하여 가보기로 했다. 해가지려고 하고 있었다. 


진입로에 기념품 가게들이 좀 있는데 문을 열어놓은데가 별로 없다. 거의 닫을때가 되어서 그런지.. 아무튼 입장 시간이 거의 임박해서 급하게 들어갔다. 

여기는 잘꾸며진 정원같은 곳이다. 

산책을 땀나게 한 다음에 나올때쯤 보니 고양이들이 놀고 있어서 한컷. 예쁘고 걸어다닐만 한 곳이었다. 

아무튼 이곳은 닫을 때가 되었다. 

이 앞에 면세가게가 하나 있다. 

온갖종류의 기념품을 판다. 쿠마몬 후디라던가 전자제품, 각종 기념품, 화장품, 오미야게 과자 등등. 

..살게 없어서.. 비싸고.. 빨간 쿠마몬 LED 조명 하나 샀다. 4천원 정도. 


그 다음 공원으로 가봤다. 해지는 장면이 예술일 것 같은 곳. 

어둑어둑.. 무섭기까지. 

해가 너무 져버렸다. 입구에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하나 있는데 조그마한거 하나 사먹었다. 나 말고 곰이. 

해는 멋있게 졌고, 개들은 산책중이었다. 너무 어두워져서 얼른 빠져나왔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점심 먹으러 갔다. 유명한 돈까스집이라고 한다. 


골목앞에서 못찾을까봐 간판이 있다. 못찾을만 할 것 같다. 

이집도 돈까스 팔아서 건물 올린 집인가보다. 

기본 차림. 절임 반찬과 무샐러드가 나오는데 무샐러드가 특히 맛있다. 

어린이용 하이체어도 쿠마몬. 


비싼 돈까스와 기본돈까스를 주문. 

둘다 잘만든 돈까스의 맛이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잘만든 돈까스의 맛이다. 돈까스가 돈까스지.. 비싼건 2만5천원이 넘는다. 그냥 동네에서 드십시오. 구마모토에 설마 이거 드시러 가는 분은 없겠지..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구마모토 성에 가는 대신 성이 보인다는 전망대를 가기로 했다. 


저멀리 수리중인 구마모토 성이 보인다. 소박한 구마모토 시내도 보인다. 

전차타고 다시 이동 했는데, 어딘가 축제중인가보다. 코스프레로 희한한 차림새를 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오늘은 산토리 맥주공장에 가기로 했다. 맥주공장에 가려면 무료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버스를 타기위해 터미널까지 전차로 이동했다. 

이 전차는 정말 구마모토 시민과 관광객의 발이다. 코스가 단순하지만 갈만한 곳은 다 간다. 

구마모토는 이렇게 천이 흐르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 많다. 근처가 구마모토성.

그렇게 걸어 도착한 곳은 사쿠라노바바 조사이엔. 일종의 쇼핑 아케이드다. 분위기가 참 구마모토하다. 

너무 이른 아침이라 아직 열지는 않았고 사람도 없다. 산토리 공장에서 돌아오면 둘러볼 예정.

산토리 가는 무료 버스 안내 간판. 시간에 맞춰서 버스는 들어왔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깨알 쿠마몬. 

내가 좋아하는 버스 제일 앞자리에 앉아서 지루하게(?) 가다보면 도착한다. 정말 지루하다. 사람이 많으면 서서 가는 경우도 있다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자리가 많이 남았다. 


박물관 도착. 사진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많다.


가게는 오픈전이었는데 살 물건을 몇개 찍어뒀다. 

밖에서 본 맥주박물관. 산토리는 내가 특히 좋아하는 맥주고 깔끔한 그 맛이 너무 좋다.



귀여운 어린이용 선물. 셔츠와 컵. 

하이볼 만들어먹으면 좋은 산토리 위스키. 

이건 고급형 맥주인듯. 병맥이라 사서 가기는 좀 어렵겠다. 

이걸 찜했다. 산토리 맥주잔과 산토리와 찰떡인 거품기 세트. 

근처에 살면 사고싶은 한정판 선물세트. 


견학중에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사진이 없고 시음하러 들어갔을때부터 사진을 찍었다.

낮술이다. 막 먹자. 

시작은 프리미엄 몰츠였던것 같은데.. 같이 준 안주과자가 너무 맛있어서 완전 당황했다. 이게 맛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맥주와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나중에 몇개 사왔다.

이렇게 종류별로 세팅. 이 세잔을 벌컥벌컥 마시고 있는데 앞에서 동행이 .. 그러다 버스에서 쉬한다고 경고해서 조금 남겼다. 

운전하는 곰은 안마시는 커피를.. 맛을 보았다. 이건 반출금지라고 한다. 맛은 그냥 달다구리 밀크커피. 

술이 취해서 잔뜩 샀다. 매대에 없는 것은 곰에게 통역하라고 우겨서 기어이 점원이 찾아오게 만들고..

산토리 맥주잔이 아주 예쁘고, 집에 돌아와서 써보니 거품기가 간단하고 효율적이다. 

먹어보니 맛있었던 과자도 사왔다. 맥주와 찰떡.

다시 아까 그 쇼핑아케이드에 도착.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화장실을 참긴 했지만 무사히 도착해서 화장실도 다녀왔다.)

간식거리도 있고 차도 팔고 각종 기념품도 파는데 어쩐지 관광지 디폴트 기념품에 메이드인차이나 같아서 살수가 없었다. 

이런길을 따라 올라가면 내려다볼 수 있다. 계단이 좀 숨이차다. 

구마모토성은 화산폭발 후 수리중이라 들어갈만하지 못할듯하여 이번에는 패스. 

내려다보면 마을처럼 생긴 쇼핑아케이드.


구마모토성까지 나와서 퍼포먼스 중. 일본 사람들 대단하다. 별걸 다 캐릭터로 만든다. 저 옷 엄청 불편해보인다. 

우니를 판다. 

밖에 나오니 할아버지가 멋진 차를 타고 지나간다. 

다시 산책겸 걸어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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