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미야 함바그로 세끼 다 먹으라면 먹을 수 있다. 

또 갔다.


이번에는 다시 하카타점으로.


오픈 한시간 전에 가면 줄이 나래비..


역시 맥주 세팅. 

언제나 적당히 고기와 어울리는 샐러드. 그리고 밥. 이 둘은 계속 리필이 된다.


연기빨아들이는 굴뚝이 자리마다 있고 좁은 자리지만 혼자 팔 접고 먹으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아무래도 하카타점이 더 맛있는 것 같다. 

이걸 어떻게 집에 좀 싸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서울에서 먹는 맛은 절대 이 맛이 안난다. 고기에 무슨짓을 하는 걸까. 


정말 맛있다. 

내가 후쿠오카 가는 이유 중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식.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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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탄스시가 두군데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있을수도?) 

한군데는 그냥(?) 초밥집, 이번에 간 곳은 회전초밥집이다. 


지난 번 효탄스시에서 포장해다 먹은 것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회전초밥집도 가보기로 했다. 



쇼핑몰 내에 있다.


빼먹지 않고 맥주 세팅 완료.



시작해볼까. 초밥 상태들은 모두 깔끔하다.


전복도 있고, 새우도 있고.. 


평소에 저렴이 회전초밥집 좋아하는 편인데, 여기는 그런 저렴이 집은 확실히 아니었고 신선도도 좋고 구성도 괜찮음. 

포장해다 먹었던 (줄서면 한시간 반은 기본으로 기다리는)그 효탄스시만큼 고급지지는 않았지만 이 정도면 사랑할 만 한 것 같다. 


만족.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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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를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가려고 했던 비싼집이 수리를 하는지 휴무라고 해서 근처를 급히 뒤져 찾아간 곳. 

아마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간 것 같다. (카페에서 시간을 잠깐 보내다 들어감. 너무 일찍 갔다.) 


잇푸도라멘은 이치란라멘과 함께 대표적인 라멘집으로 알고있음. 



말그대로 소박한 라멘집.


오전이지만 맥주를 빼먹을 수는 없지. 

동행과 2종의 라멘을 주문해보았고, 맛은 있다. 


너무 맛있어서 못잊겠다 정도는 아니다. 


잘먹었습니다. 


맥주와 아주 잘 어울린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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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와미야 함바그는 후쿠오카에 오는 이유 중 하나. 그 중 하카타점은 가 봤고, 이번에는 텐진점에 가 보기로 했다. 쇼핑몰 지하 식당가에 있다. 



여전히 만석에 줄이 또아리를 틀었다. 




하카타점과 메뉴판이 약간 다른 것 같은데, 아무튼 함바그에 하이볼 한잔 주문. 



맛이 당연히 좋다. 

고기 질감도 살아 있고 씹는 감도 좋다. 

고기반찬에 밥먹는 즐거움도 좋고. 


그런데, 이유는 모르겠는데 하카타점이 왜 더 맛있는 것 같지..???

아무튼 만족스럽게 잘 먹었다. 

먹고 후회해본적 없는 음식중 하나.



배부르게 먹고 집에 가는길에, 할인 들어간 안주거리와 마실것, 맥주를 샀다. (늘 사는 계란간장도 하나..) 



이건 아마도 다이소에서 산,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수 없었던 캔음료였는데 멀건 연유맛 음료다. 

맛없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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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엄청 가까웠다. 걸어서 2분.

그래서 일찍 출발.

​했는데 이미 줄이 이렇게..

죄다 한국 사람들..

​서빙중 한 분은 한국 여사님. 친절하심. 

​매우 좁고 사람이 많은데 어떻게 굽는 요리를 파는지..궁금.


​샐러드 무한리필. 캐첩소스 맛있다.


숯불과 팬 구이 콤보.

​이건 숯불구이 

조금씩 떼어서 구워 먹는데.. 뭐 이런 일이..

정말 맛있다. 뭐 이런일이 있는지. 정말 맛있다. ​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맛있다. 오래오래 여기서 장사하길. 맛 변하지 말길. 정말 맛있다. 또 오고 싶다. 


이렇게 먹고 공항에서 라면 하나 더 먹었다. 그리고 돌아옴. 끝.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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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6.25 14:56 신고

    저 동그란거 뭐지? 라고 하고 다음 사진 보는 순간 반함..
    유명한 곳 인가보군요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났다.


​사람은 없고, 가게 문은 닫았는데, 가족회의를 하다보니 9시가 되고 마츠코토키요시가 열었다. 

쇼핑 살짝. 

큰 쇼핑몰이라 별 미련없이 나옴.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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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모스버거에서.


평범. 적당. 맛있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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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옆 해변으로 끝나는 이유는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어마어마한 주차장 건물. 하카타역.
도쿄보다는 운전할 만한 곳인듯.


터미널에서 버스로 이동했는데 버스가 고가도로를 한참 달리는 동안 옆으로 바다가 보인다.
여기 예전에 출장 왔던 그곳인데 실컷 가다가 알았다.


후쿠오카 타워.


기념품 가게도 닫혀있고. 올라갈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해변 구경만 남깐하고 해지는 걸 보고 돌아나왔다.



고가도로를 보니 운전하고 싶다.


하카타역의 밤.



한큐백화점 식품점에서 게살을 사다가 맥주와 먹었다.
맥주 맛있다. 지역한정 드라이 프리미엄.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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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왔는데 사람이 별로 없다.
고기 구워먹는집이고 한국 고기집 컨셉을 약간 따온 것


기본찬은 없고 다 주문해야하는데 양배추 샐러드 주문. 이게 5천 얼마던가... 맛은 있다.

거기에 하이추 하나, 난 하이볼 하나. 시원하고 싱거워서 쭉쭉 들어감.


2-3인분 세트 양이 이정도. 조금 모자란 듯.



고기 퀄리티가 좋아서 입에서 녹는다.


추가로 주문한 대창은 750엔인가 했는데 양이 5점 나옴. 역시 맛은 있다.


궁금해서 시켜본 냉면. 뭔가 한국 맛이 나는데 달고짜고.. 면은 쫄면이고. 먹어볼만은 함.

이렇게 먹고나니 한 7-8만원 나왔다.

맛은 있는데 계속 이렇게 먹으려면 돈이 많아야 할 것 같다.



술기운을 빌어 맞은편 복권집에서 복권을 1400엔 어치 샀는데 모두 꽝.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이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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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투어 프로그램을 서울에서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왔다.

​우리 담당 가이드. 한국어를 공부중인 일본인. 어디서 저런 멘트를 배웠을까 싶을 정도로 농담도 잘 한다. 

​거의 자동화 되어 있어서 사람은 서넛 밖에 없다고. 

​시음장에 간단한 안주가 준비되어 있고 맥주를 받아서 앉음 

흑맥주도 마심. 

마지막에 마신 프리미엄이 가장 맛있었고 수출을 안한다고 해서 좀 사가기로 했다. (여기서 말고 마트에서.) 
혹시 몰라서 세캔만 먼저 삼.


맥주 잘 따르는 법 알려주고 상품 소개 중.
아사히 맥주 공장 투어는 무료고 맥주 세잔, 간단한 안주도 무료다.


양주 미니어처 3병 세트 하나 샀다.

맥주를 마시니 기분이 좋아짐.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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