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회의를 마치고 응원을 받으며 인천공항으로.


초대 받은 행사라 항공권도 제공을 받았는데 인천 나리타 행이다. 아무리 싸게 끊어도 그렇지..너무했다,


인천공항 지하 푸드코트의 낙지 덮밥. 별로다.


내 실수로 호텔 가는 버스를 놓쳐서 다음차 기다리는 동안 먹은 나리타 공항의 완탕 라면. 맛있다. (ㅇㅇ 제주항공으로 잘 도착)


비가 온다. 이제 출장 기간 내내 비가 올 것이다.


도쿄를 버스타고 가로지르는 기분이 나쁘지 않다. 


그날 저녁의 맥주. 산토리 단풍 버전. 

수다를 떨며 먹었다가 모자라서 냉장고의 하이볼까지 마시고는 후회. 맛없다.


호텔은 아주 괜찮다. 넓은 편이었고 욕실이 아주 좋다.

단지 역에서 좀 걸어야 한다. 다음에 오면 이곳으로 해야겠다.


아침에 창밖으로는 공원이 보인다.


비가 온다.


행사장은 시부야 히카리에. 익숙한 공간이다. 


그 유명한 로봇도 왔다. 옮길때는 엉덩이를 밀고 지나가는데 그로테스크 하다.


세션은 거의 듣지를 못하고 부스를 지키고.


퇴근후, 점심도 못먹은지라 밥을 먹으러 갔다.

출장은 늘 고생이다.


항상 가는 오토야. 흑초절임 닭튀김. 맛있다.


밤에 먹은 메이지 우유. 기대했던 맛이 아니라서 실망.

동거곰이 좋아한다.


어제 마시고 맛있어서 편의점을 털었다.


둘째날 아침으로 먹은 명란젓 주먹밥. 맛있다.


당일 부스의 와인 만드는 기계. 30만원 정도라는데 구입하기로 했다. 곧 론칭 한다고.


역시 비가 온다. 

철수 했고, 짐들고 나르느라 좀 고생했다.


쇼핑몰 식당에서 먹은 덮밥.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너무 비싸다.


장이나 보러 가자 하고 간 수퍼마켓. 사야 할 것이 있다.


수퍼마켓이 너무 좋다. 라면도 사고 과자도 사고 맥주도 샀다.


오늘은 에비스. 오징어 튀김에 먹으니 꿀맛이다. 출장 일정이 끝났으니 조금 맘 놓고 마신다.


장 본 것들. 라면 가득.


오토코마에 두부를 결국 찾았다. 그리고 순두부도 하나.


오토코마에 두부는 꽤 맛이 좋았고, 순두부는 그저그랬다.


돌아 오는 날, 새벽같이 나서서 리무진을 탔다. 오늘도 비가 온다. 


나리타 공항에서 식사를 하기로.

제주공항 체크인은 열지도 않았다.

왜 이렇게 일찍 왔나 모르겠다. 한시간 더 잘걸.


나가사키 짬뽕탕 세트. 맛있다.


히요코 사브레.


맹렬히 선물을 샀다. 동료의 가족 것, 갑의 제수씨 줄 것 등.


아 이날이..

PMS때문에 우울의 극. 초코렛 원샷.



문직이 선물. 냉장고 자석. 드럽게 비싸다.


결국. 이렇게. 되었다.

동거곰이 좋아하는 곤약 젤리, 다음 미국 출장용 안대, 미니미니 맥주, 카니미소, 아이봉, 4천원쯤 주고 산 마유 크림 등등. 


쪼만한맥주는 호기심에 샀는데 꽤 유용하다. 한캔 먹고 살짝 모자랄때 따면 좋다. 


좀 우울하고 힘들었지만 출장 잘 마침. 


+ 2015.10.04 사온 물건중 최고는 노란색 큰통 마유크림. 롤랜드 roland 라는 회사 제품인데 한 4천원이나 줬나? 짐승 용량. 현재까지 써본 화장품중 최고다. 저게 좋아서 게리쏭 마유 크림도 사보았음. 아직 비교 전.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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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16 13:33

    아..저게 마그네틱이었고만.. 땡큐~

오사카 가는 날이다. 

기차는 많기 때문에 자유석으로 사서 아무때나 가면 된다. 


어마어마한 도시락.



겁나 빠를거 같이 생긴 기차.


 3열이 기본이다.

옆으로 넓다. 

비교적 쾌적. 

앞좌석에 앉은 여자 둘이 쉴새 없이 떠들고, 뒷자리 아저씨가 어느나라말인지 모르겠지만 하도 시끄러워서 그건 좀 짜증났음.

여자들 심지어 째려봐도 눈치를 못챔. 




아름다운 고기 도시락. 


처음 등장한 냐옹씨. 들고다녔지믄 출연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들판을 지나, 일본에 이런데가 있나 싶은 시골길도 지나.. 


이런 바다도 지났던거 같다.

교토 후 오사카.


오사카에서 난바역까지 가기가 좀 어려웠는데 괜히 JR 티켓을 미리 끊어버려서.. 

그냥 신오사카에서 미도스지 선 타면 되는데.. 아오.. 

아무튼 고생하고 길 잘못 들어서 8분 거리를 거의 30-40분만에 도착.



이건.. 호텔인지 모텔인지 불법인지 모를 호텔에 도착. 의외로 내부는 깔끔. 

더블이 없어서 트윈으로. 


도쿄 호텔보다 일단 넓다.

가격은 더 싸다.



저 문이 뭔가 하니.. 저기가 욕실.


작지만 다 있는 욕실.


밖에 나와봄. 킨류라멘 발견. 


올때마다 먹는 금룡 라면.


음.. 도쿄에서 먹은게 어쩐지 더 맛있는 듯. 국물 맛이 조금 다름. 여기도 맛있다.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 곳곳에 분점이 있다. 



오사카 시내는 해외여행 연습용 코스인지 뭔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해외여행 처음해보는 동남아 중국 한국에서 몰려온 사람들로 가득.

여기도 10여년전과는 너무 달라져서 진정 관광지 같다.

친절하지도 않고.

다 장사집.


타코야키 먹어야지.


호라이 만두도 먹어야지.


551 호라이..이제 어딜가나 있다. 심지어 백화점 식품에도 입점. 



부따 만두 맛있음. 쇼마이 그럭저럭 맛있음. 타코야키 맛있지만 부천역 타코야키가 더 맛있음.


다카시마야 백화점이 갑이다. 

여기 식품관이 짱임.


거기서 사온 집게발과 크림새우. 그리고 산토리 리치 몰트. 


음.. 저 요리들은 배만 부른 맛이었고 리치몰트는 맛있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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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좀 아프지만, 도쿄도청을 가 본적 없어서 가본다. 



관공서 건물인데, 박물관 같은 실내.



도쿄시내가 내다보이는 전망대.

날씨가 비오기 직전이라 잘 보이진 않고 그냥 봤다는데 만족.


볼때마다 사고싶은 사탕 도시락. 선물용으로나 적당.


딸기 빙수에 홍차.

와플은 나중에 나왔다.


만원정도 낸 것 같은데 그럭저럭 괜찮았다.



이것이 와플.


먹고 좀 쉬었다가 신주쿠 역 방향으로 다시.


딸기꼬치 하나 200엔주고 사먹었는데 .. 먹어봤다는데 만족.. 맛이 없어..


서점에 들어왔다.

진심 갖고 싶었던 은하철도 999 잡지. 나는 읽을수가 없고, 동거곰이 읽어줄리도 만무해서 포기.


어디를 가나 엘사와 울라프 . 이건요리책


쿠마 우산. 이쁠거 같은데. ㅡㅡ;;

양산도 되고. 갖고 싶었지만 포기.

살게 너무 많아서.


등가방으로 맬 수 있는 가방이 부록으로 달린 잡지. 가방이 면재질 패브릭이라 비오면 쓸수 없을거 같아서 포기.


비가 올거 같으니 역시 잘 포장해줌. 일본은 정말 이런건 따라올자가 없음.



모스버거의 후라이.


해산물 버거. 이거 진짜 진심으로 맛있었다. 


거기에 메론소다.



이건 후식으로 산건데 푸딩인가봄. 맛은 푸딩맛.


결국 서점에서 사온 것들. 

작게 접히는 백팩, 포실한 보노보노 가방에 포로리 파우치 세트, 히토리구라시, 저렴하고 부록좋은 스으모 잡지. 대만족.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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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에 들르기로.

도쿄타워에서 걸어서 신바시역까지 걸어가면 꽤 멀다.



뭔가 하울의 성같은 장식물.



밥집에서 밥 먹고 가기로 했다.

이 옆집 우동집도 괜찮은데 가정식이라고 해서.




메인요리 하나와 반찬 세가지를 고를 수 있고 국과 밥을 준다.

그래서 골고루 먹어봄

일본 밥 반찬은 많이 달다고 해야 할까.. 입에 잘 맞지는 않지만 열심히 먹었음.



회사원들이 많이 올 것 같은 집.



유리카모메를 탔다.

좋은 자리에 앉아서 출발.



쭉 타고 가면 되는데, 지나가다가 건담이 보여서.


어떨땐 눈에서 불도 쏜다는데 본적은 없다.


오다이바에서 내리지는 않고 타고 갔다가 반대로 돌아가는 것을 잡아타고 시오도메로 돌아옴. 

왕복으로 타면 유리카모메 비용이 꽤 드는데(아마도 800엔?), 이렇게 타면 기본비용 정도.. 밖에 들지 않는다. 


구경만 하기에는 나쁘지 않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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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세븐일레븐에서 샀다. 

할줄몰라서 알바 누나가 다 해줌. 

뭔지 몰라도 디게 비싸다. 1인 3000엔. 

입장시간은 오전 일찍.

사람이 많지 않기를 바라며.


아침으로 먹기는 좀 그렇지만 .. 초밥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편의점 장국이 큰 도움이 됨.


저 멀리 보이는 도쿄타워. 오랜만이네.



하마마츠쵸역을 지나 내려가는 길인데 도쿄타워는 위치가 정말 좋지 않다. 지하철 역에서 멀다.

길을 가다 보기좋아 찍어본 열매나무.

이런 사원을 지나갈 수 있다.




입장.

허허허 이게 뭐라고 우리가 여기까지 왔나.




만화 커트를 벽면에 그려놨는데 발자국 모양위에 서면 특수효과 같은 것이 보이기도 한다.




여자 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애가 좀 놀라겠는데.


화장실까지 예쁘게 잘 꾸며놓았다.





이 쵸파 모자를 사려고 했는데, 아래 쪽 기념품 매장에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안사고 그냥 나왔다가 크게 후회 하였음. 

여기만 판다. 



새총쏘기, 달팽이 무전기 미션 등등 할 수 있는 것들이 좀 있는데 일본어를 못하면 완전 바보된다.

할 수 있는데 절반 이하로 줄어듬.



배 내부를 재현한 세트.

냄비 속에 든 것이 기어 나오려고 한다.



냉장고 문이 빼꼼 열림.

이 내부에 있는 것은 모두 만져도 된다.






들여다 볼 수 있는 샤워실. 나미가 샤워중.


쵸파는 통신중.


에스컬레이터


뷔페 식당이 있는데 특이한 음식이 많다고 한다.

너무 비싸서 들어가지 않음.


시간보내고 놀기 좋다. 

덕후라면 들러보시길. 일본어 가능자와 동행하는 것이 좋겠다.

동거곰이 일본어 1등급이라는데 매우 큰 의심이 들었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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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하철을 타고 시부야로 갔다.


일본 지하철은 바깥이 보일때가 많아서 좋다.



시부야를 갔는데 먹을게 없어서 오오토야 검색.

지도를 드럽게 못봐서 애먹고 찾아감. 옆에서 동거곰 겁나 짜증.




그냥 밥집인 오오토야는 가격도 적당하고 맛이 있어서 좋아한다.

갈 곳 없을 때 가면 절대 실패 안함. 



시부야에는 셔틀 버스가 다니는데 하치코버스라고 하나보다. 귀엽다.



요새 이 달걀 캐릭이 유행이다. 

베이컨을 덮기도 하고. 매우 귀찮아하는 표정이 마음에 든다.

핸드폰 침구.

뽑고 싶었는데 동거곰이 매우 말림.


고양이 후식 가챠.

초코 고양이 빙수가 뽑혔다. 

사실은 다른게 갖고 싶었는데.


탐났던 아저씨 캐릭터.


로프트에 있던 사케 단지.

무진장 탐난다.


매우 유혹적이었던 메모지 노트 세트.

결국 안샀음.

집에 노트가 두트럭있다.


동거곰이 각질 타령을 해서 한국보다 싸길래 샀는데, 핑크색이 한정판이라고 했다.

근데 한정판을 좀 많이 만든 듯.

가격도 나중에 오사카 동네 가게가 훨씬 쌌다. 이곳은 3980엔, 동네는 3223 엔이었던 것 같다. 


시부야의 이 교차로는 징그러울 정도로 사람이 항상 많았는데 오늘도 많다.


신주쿠 교차로의 이 광고 전광판은 신호를 기다리를 동안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다.

공연장면이 나올때가 많은데 효과가 꽤 클 것 같다.


마츠야 규동가게.

저렴하게 한끼 먹기로.


기본 규동인데 마츠야는 된장국을 준다.


길거리를 가다가 맛있는 냄새에 혹해서 들어가볼법 한 골목.


꼬치를 구워파는 선술집이다.

진심으로 들어가서 한꼬뿌 하고 싶었는데 동거곰이 자신없어 해서 못들어감.

외국인들도 다 들어가서 먹고 있는데 왜 못먹겠다는지.

맛있는 냄새가 난다. 분위기도 참 좋다.



신오오쿠보 거리쪽이었나. 

한국 식당도 많고 한국 사람도 많았는데 여기도 출현한 백주부. 

백주부는 일본에도 중국에도 보인다.


이후 호텔로 들어오는 길에 평소와 다른 길을 타고왔더니 호스트바에 접대 술집에..대단하였음...;;;


패밀리마트의 밀크티. 타피오카 없으면 맛있을 듯.

ㅡㅡ;;


호텔에서 사온 떨이 회와 문어. 

참치회는 참치회 맛. 


과일주. 맛있음. 

이런걸 잔뜩 사오면 좋겠지만 내가 요즘 술을 거의 안먹어서.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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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출발. 

입장권은 한국에서 사갔다.

일본에 들어와서 사도 되는데 혹시나 사람이 많을까봐 미리 구매를 했다. 좀 더 비싸다. KTB

미리 사려고 일정을 보던 중, 원래 가려고 했던 화요일이 휴관일인것을 알았고, 여행 일정을 중간에 바꿔서 일주일을 당긴거였는데 당기지 않았으면 장기 휴관에 들어가는 날짜와 겹쳐서 못갈 뻔 했다.


미리 오기전에 오픈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동거곰은 버스를 왜 안타냐고 난린데, 산책로가 좋아서 걸어가자고 우겼다.

버스비도 싸지 않고. 




걷다가 본 오리.





예전처럼 좋지는 않구나.

다음에 혹시 오게되면 버스를 타야겠다.




토토로 문지기를 지나 입장 대기.

대기열 옆에 화장실이 있는데 참 지브리 스타일이다. 잘 만들었다.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다.

건물 밖에서는 찍어도 된다.



예전에 왔을때는 식당 근처로도 안갔는데, 이제 돈도 좀 써야지.





스테인드 글라스가 굉장히 예쁘다.

내부는 물론 동화처럼 예쁘다.










아이스크림과 핫도그를 사먹기로.





맛있다.




손씻는 곳 수도꼭지까지 예쁨.


탄산수를 판다. 막혀있는 유리구슬은 안쪽으로 밀어넣도록 되어 있다.

병이 예뻐서 가져왔다.

200엔


소다수 파는 곳.



어느새 식당도 북적북적. 

부모가 이런데 데려와 주는 애들은 좋겠다.

고양이 버스에도 들어가 볼 수 있다.

어른들은 못들어가게 한다.




결국 샀다. 쥐돌이.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뚱뚱이 아기가 변신한 것인데, 까마귀가 들고 날기도 한다.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은 공감 할 수 있을 듯. 애지중지 품고왔다. 

(동거곰은 서울에 돌아와서 이 인형을 인질로 겨누다가 등짝 스메싱을 당하기도.)


도토리 속에 방울이 들어서 달그락 소리가 난다.

선물용으로 샀다.


마녀배달부 키키 금속 장식.

구겨질까봐 조심조심 가져옴.

사오고 싶은 것도 많긴 했는데 집에 둘곳도 없고. 예전만큼 갖고 싶지는 않구나. 


햇볕 좋다.

여기는 반나절 코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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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08 09:12

    헛;;; 중간에 진짜 곰인줄 ㅋㅋㅋㅋ 노란색 곰 ㅋㅋㅋㅋ

가부키쵸에는 늘 가던 라면집이 있다.


하카타텐진


이 집 할머니는 참 변함도 없다.

라면 맛은 더 좋아진 것 같다.


야식사러 오다큐 백화점 지하로 들어갔다.



삶은 문어다리에 산토리 마스터스 드림 맥주.

저 문어가 하도 맛있어서 두번을 사 먹었다. 525엔.

맥주도 아주 훌륭함. 


만두는 약간 별로였음. 백화점 음식이라 비싼데 맛은 좀 그렇다. 짜다.



좁아터진 방. 누워서 시간을 보내는 수 밖에. 

화장대 앞에 앉으면 뒤로는 걸어다닐 수 없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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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대강..하라주쿠로 왔다.



사람이 겁나 많음..;;


고전적인 하라주쿠역.

그 앞에 카페도 여전하고.


중국인 숫자가 많이 늘어난 듯한 다케시타 거리.




의무적으로 크레페를 하나 먹는다.



딸기 크레페. 비쌈. 480엔


걸어서 끝까지 들어가면 라인 샵이 보인다.



거대브라운


저기는 공사를 한 10년쯤 하려나보다.

절대로 안끝나는 저 공사.


가챠를 좋아해서 지나가면서 다 들여다 보는 편인데.. 얘가 밍키가 아닌가? 밍키같은데.


다이소 들렀다가 들어간다. 

하라주쿠역은 메이지진구 옆에 있어서 숲이 많이 보인다.

도쿄는 전체적으로 공원이나 숲이 많은 것 같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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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사람이 이렇게 많다.



곳곳에 보이는 서머너즈워 광고. 와이파이 열어놨다고 광고 하는데, 사람이 많아 그런가 연결해도 느려서 못쓴다.



서머너즈워 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 봤는데..


임시 컨셉 카페인건 알겠는데 이렇게 음침한 만화방 같은 입구라니..


도로 내려옴.


꽉 차서 들어갈 수가 없다..;;;


흡연석 밖에 없다고 하는데 연기와 밥을 같이 먹을수는 없지 않나.


어째서 이런 카페가 이렇게 인기인가..;;;



거리는 퍼레이드 중.

이런걸 마츠리 라고 하던가.



아랫도리를 거의 안입다시피 한 할아버지들도 지나갔는데 보기는 약간 민망.


걸그룹 이름이 계속 보인다. 

극장은 지하에 있다고 하던데 8층 저기는 뭐지..


배고파서 모스버거 먹으러 들어감.



여기 어쩐지 옛날같지 않다. 가격도 싸지 않고.

그냥 맥도날드의 고급버전 같다는..

스프가 너무 많이 없다.



애니메이션 스토어에 잠시 들러서 가챠 돌리고.



AKB48 의 제품을 파는 곳, 그 옆에는 건담 카페.



사람 많아서 못들어감.



대체 뭘 파는지 모르겠지만 들어가보진 않았다.

아는 멤버가 없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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