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travelogue'에 해당되는 글 203건

  1. 2011.02.03 2011.01.23 #1.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2. 2011.02.03 2011.01.22 신주쿠 텔레포트
  3. 2008.02.04 [번외경기] 삿포로 맥주 컵받침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가니 아홉시 반 까지란다.

...

ㅡㅡ;; 10분 늦었다.

게다가 너무 건조해서 목감기가 심하게 올판.
가습기 달라고 했다. 피부도 망가지겠다.

덕분에 먹고 싶었던 규동 먹으러갔다. 오랜만이군 요시노야. 가난한 여행자의 친구... 라고 생각 했지만 환율 생각하면 이것도 비싸다.

일요일 아침에 요시노야? 할아버지와 아저씨 뿐.
내 맞은편 할아버지는 규동에 삐루 한잔 하시고 계산 하셨음. 난 그래도 여기가 좋다.



이 육교가 문제다. 다리가 너무 많아서 어디로 내려가야 호텔 방향인지 모른다는 것.
쉽게 찾았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들이 있던데 사전에 가이드를 잘 받았거나 운이 좋은거다.

'다리 끝에 패밀리마트 있는데로 내려오면 되요!' 라는 말? 다리 마다 확인 할거냐? 바짝 다가서야 간판 보이는데? 되도록 아센트 신주쿠는 예약을 피하기 바람. 방에 들어가보면 싼것도 아님.



귀엽군.

야마노테로 하라주쿠 이동.



오모테산도 출구로 나가면 다케시타 거리가 나온다.
좋아하는 곳.















기괴한 옷도 명물 크레페도 여전하네. 접히는 우산도 예쁘군.

사람들도 여전하고. ㅎㅎ



약간 벗어나면 모퉁이 콘도매니아 보이고 저 길을 건너 좌측으로 가면 키디랜드가 있다. 예전에 다리 부러지게 걸었던 기억이 나는구나.



먼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귀엽네.



키디랜드가 없다. 다케시타 끝에 있어야할 애완동물 용품점도 없더니.


앞에서서 전단지 나눠 주는 걸 받으니 조금 걸으면 있는모양. 가깝다길래 가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늘 그렇지만 고민하는 시간이 길다고 뭐 나아지는 건 없다.

어디로 가나, 언제 가나, 얼마나 가나. 고민하면 뭐하나.
선배 결혼식 날짜가 겹치길래 오전에 결혼식 갔다가 저녁에 비행기 타기로 했고.
이사와 다른 일정을 생각해서 또 4박5일 결정. 도쿄 간다.

내 여행 지구력은 저정도가 적당하다.

ㅎㅎ 그래도 기회되면 한달짜리 다시 가고 싶다.
김포-하네다. 호텔은 신주쿠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로 예약.

김포까지는 6호선 타고가다가 공항철도 이용. 쾌적하고 편하다.


난 렌즈 통 포함 리퀴드가 저정도. 그래서 짐 찾는 시간을 아끼려고 그냥 들고 탄다. 캐리어에 뭐 든것도 없고.



캐리어 만한 문직이 면세품 가방. 시트팩도 리퀴드. 올때는 짐 부쳐야 할듯. 뭘 산거냐.

ㅋㅋㅋ 구박 고만 해야지.



텔레포트. 도쿄다.

모노레일로 하마마츠초. 그리고 야먀노테 환승. 신주쿠 까지.

여기까진 빠르게 진행.



문제는 신주쿠에서 호텔까지.

이제 미쳤는지 호텔 위치 지도도 두고 왔다. 주소 하나 달랑. 큰일 난거지.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 간다.



신주쿠 근처도 다 번화한건 아니다.
패밀리 마트를 세개를 , 아니 네개를 잘 지나야 호텔을 찾을 수있다.

현지에서 만난 두 그룹의 남자들이 도와주고 해서 겨우 찾았다.



A 로 가면 20분. 길 몰라 헤매고 b코스로 가면 한시간. 짐들고 계단 왔다 갔다. 힘들다.



'살다살다 이렇게 작은 호텔' 기록 갱신. 초미니. 초건조.



오다가 산 맥주와 과자.

오늘의 욕조 친구. 몸 담그고 먹는다.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주는 마시고, 컵은 반납 했지만, 컵받침은 가져왔었다.
잊고 있었는데.. 금방 정리 안된 여행 봉투에서 찾아냈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