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작은 도시다보니 맛집 종류가 많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일본에 와서 중국집이라니. 여기 짬뽕 맛집이라고 한다. 

지도가 여기가 아니라 이 근처로 이사했다는 덧글도 있고 그렇다. 우리도 약간 헤맸던듯. 

밖에서 약간 대기.

입장해서 요리 여러가지를 주문해봤다. 

이게 그 유명한 짬뽕. 

쇼마이는 좀 평범한 편이었고 요리는 평범하게 맛있고 짬뽕은 맛있다. 평범평범하지만 맛이 없는 것은 아니고. 한끼 중국식 잘 먹었다.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평범한데 맛은 있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몇년전에 폭발했던 아소화산. 지금도 진입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그때그때 화산의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거의 포기할 뻔 했는데 늦은 오후에 갑자기 진입이 가능한 상태가 되어서 (웹에서 조회 가능) 득달같이 올라갔다. 


가는 길은 이처럼 멋지다. 말도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해가지고 길은 더 멋있어진다. 

훈련이 있었는지 중간 휴게소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올라가다보면 차량 한대당 돈을 받는다. 관리비용 쯤 되는 것 같다. 여기서 안내브로셔도 준다. 화산 맵이 있다. 

이제 매캐하다. 

차를 세워놓고 올라가보기로 했다. 용암이 끓어오르지는 않겠지 설마. 

귀여운 가드. 

거의 아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욱하고 목이 아프다. 특유의 계란 냄새가 난다. 폐에 좋지는 않을 것 같아서 조금 구경하고 사진을 찍은 후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도 이렇게 멋이있다. 

해가진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밥을 먹고나서 차를 몰고 골목길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여 숙소에 갔다. 

위치가 약간 애매 한데 운전 잘못하다가는 도랑에 빠트리기 딱 좋을듯. 

온천장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차가 들어오면 거의 점원이 뛰어나온다. 

예전 하코네 온천보다 규모가 작다. 

웰컴티. 거품이 이는 녹차인듯. 녹차가 아닌가.. 아무튼 단맛은 전혀 나지 않았다. 옆에 자그마한 것은 감을 말린 간식인데 즉 다시 말해 곶감의 대단히 고급버전이다. 맛이 좋아서 체크아웃하면서 두봉지 사서 고향에 내려보냈다. 

방 확인. 하코네 난푸소와 달리 침대방이다. 식사도 식당에서 하도록 되어 있다. 

뜰에 있는 프라이빗탕. 날은 쌀쌀한데 온천에서 김이 무럭무럭 나는 것이 입욕이 기대된다. 

방마다 설치된 스마트기기. 질문은 여기에 먼저 해보라고 한다. 

우리는 곰이 일본어를 제법해서 예약도 하고 안내도 잘 받았다. 일본어를 못하면 많이 불편할 것 같다. 

온천에 들어가 앉아 찍은 사진들. 춥다가 퐁당 들어가면 매우 뜨끈하고 좋다. 

들어갔다가 땀나면 나와서 놀다가 좀 식으면 또들어간다. 


식사까지 여유가 있어서 근처 수퍼마켓 같은 곳에 가보려고 나왔다. 길이 깜깜하다. 동네 할머니를 지나다가 만났는데 플래시를 들고 계셨다. 차가 옆으로 지나가는데 그것도 위험한 것 같다. 어두워지면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코스모스라는 생필품 가게에 가서 간식거리를 좀 사왔다. 

족욕을 할 수 있는 곳.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식전주와 애피타이저. 

차림은 이렇게. 

생맥주를 한잔 주문했다. 시원하다. 

바위소금을 주고 갈아먹을 수 있게 했다. 소금이 맛이 좋다. 

과일과 푸딩으로 마무리. 식사는 아주 좋았다. 고기도 맛있었고. 


이렇게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입욕하고 놀다가 또 입욕하고 연속. 

이것은 아침식사. 반찬도 깔끔하고 좋지만 무엇보다 우유가 대박이다. 두잔 마셨다. 

계란과 베이컨을 구워먹는데 별미. 아주 만족스런 식사였다. 

숙소 냉장고에 팔고 있던 아소밀크의 요구르트 인 것 같다. 

다니면서도 느꼈지만 아소 밀크, 아소밀크 크림 등등 우유가 정말 끝내주고 크림도 맛있다. 기회되면 다 맛보시길.


숙소 비용은 당연히 싸지는 않다.

2인 54000엔, 맥주 한잔 750엔, 입탕세 300엔이 따로 붙는다. 먹고 머무는데만 55050엔.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갈까말까 하다가 뷰는 한번 봤고, 관광지가 많지 않아서 아소 신사는 가기로 했다. 

거의 공사중이고 많이 막혀있는데다 주변 상점이 다 문을 닫아서 오는날이 아닌데 온 듯한 느낌. 

점괘보는 상자가 있어서 한번 해봤다. 200엔. 

어머나! 길! 곰은 대길이 나와야 되는데 길이 나왔다고 꿍얼거렸는데 흉이 아닌게 어디냐. 예쁜 부채 모양 길. 고이 가지고 옴. 

근처 둘러보다가 자판기 발견. 130엔 주고 쪼꼬미 호빵멘 주스를 사봤다. 시원은 한데 가루탄 주스맛. 좀 밍밍하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망대처럼 주변 지리를 둘러볼 수 있는 멋진 곳이 있다하여 차를 몰고 올라갔다. 

다이칸보 = 대관봉

올라가는 길이 멋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안내판에 우리말이 잘 적혀있다. 차몰고 올라오기 만만치 않을텐데 대단한 사람들. 

잘 둘러보면 화산도 보인다. 지역이 분지라서 오목한 마을과 논밭이 잘 보인다. 

이런 하얗게 핀 갈대길이 많은데 하얗에 참 예쁘다. 스카이라인. 

여기 정말 지나칠 수 없는 냄새가 나는데 고기를 꼬치로 구워판다. 좀 비싸긴 하다. 일본 고기도 아니고 수입산. 

물론 사먹었지. 고기가 좀 질겼지만 씹는 즐거움. 배고프지 않으면 권하고 싶진 않지만 경험삼아 먹어보면 좋을듯. 

고기 냄새가 뭉게뭉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회사 이틀 휴가내고 3박4일 구마모토 여행을 왔다. 

친구 커플과 함께. 다른 사람하고 그룹으로 오는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 어떨지 겪어봐야 알 듯.

이번에도 모든 일정은 동거곰이 만들었다. 


첫 행선지는 렌트카를 찾아서 아소시에 있는 스테키동이 유명한 이마킨으로 갔다. 

첫날 숙소인 온천장에서 가까운 곳이다. 우측 운전은 감각을 뒤집어야(?)해서 새벽에 운전하고 공항으로 온 나 대신 동거곰이 맡았다. 


아소시는 한적하고 논밭이 많다. 

오픈전부터 줄이 길다. 목요일인데 곳곳에서 많이들 왔다.

돌리면 자전거를 타는 소. 

근처에 있던 의자 조형물. 

주차장이 있는 곳을 안내하는 지도. 이것마저도 귀엽다. 

간단하게 국물과 밥이 나온다. 

가장 기본메뉴를 주문했다. 고기는 양념으로 간이되어 있고 익힘상태도 좋고 아주 먹을만 했다. 

그러나 후쿠오카의 스테키동이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걸 먹으러 구마모토에 가는 건 아닌거 같고 쇼핑과 식도락이라면 다니기 편한 후쿠오카를 추천한다. 

맞은편에 있던 동네슈퍼 같은데 몇가지 굿즈와 간식거리를 팔았다. 동료들 나눠줄 간식거리 - 껌과 캬라멜들을 좀 사고 한입 안주거리가 될 것 같은 짭짤이 간식, 그리고 추억돋는 가루주스 등을 샀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같은 느낌. 재미난 것이 많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먼저 롯카테이. 위스키가 들어간 사팅도 사고, 마루세이 버터샌드도 사고. 선물용 과자 세트도 샀다.

마루세이 버터샌드는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닌데, '누가 여기다 건포도 넣었어?' 하는 맛. 

그렇지만 허기질때 하나씩 까먹으면 맛이 괜찮아서 조금만 샀다. 

위스키 사탕도 술이 아주 먹고 싶은데 벌건 대낮일때 하나씩 꺼내먹기 좋다. 



그리고 마루세이 버터샌드 문양이 들어간 마스킹 테이프. 문구덕후는 이러하다. 



문제의 삿포로 눈사람 술. 정말 귀엽다.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케맛이겠지뭐. 

출국장 통과하고 면세점 니혼슈 가게에서 샀다. 



동물원 테마의 사케. 유리병이 참 예쁘다. 

따서 그냥 마시면 되는 술잔 겸용. 씻어서 간직해야지. 역시 공항 면세점에서 샀다.




게장인데 누가 맛있다고 해서 샀다. 

음. 기대가 너무 컸는지 그냥 그랬다.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 가능. 

그리고 사진에는 흐리지만 가리비 말린 것도 안주감으로 사왔다. 

면세점과 공항 상점에는 이런 말린 안주거리가 잔뜩있다. 



본문에도 썼지만 쟈가포쿠루는 그냥 그렇다. 비싼값은 못하는 것 같으니 가루비에서 나오는 다른 감자과자 사드시길.



이번 여행에 돈이 별로 안들었다며 동행이 이런걸 집어왔다. 비싸서 잘 안사먹는데 로이스 감자칩. 은근히 땡기는 맛. 



이것도 인기상품인것 같았는데 옥수수 과자. 

쌀로별 맛.

ㅡㅡ;;



어묵을 좀 샀다. 조금씩 썰어서 여기저기 넣어먹고 있는데 맛있다. 

명란마요네즈도 사왔는데 쭉 짜서 샐러드에 슥 비벼먹으면 맛있다. 



세븐일레븐에 파는 간장라면 소바. 

인스턴트 주제에 꽤 그럴듯한 맛을 낸다. 

2천원대에 일본 라면을 느낄 수 있으므로 추천. 

서울 들어와서 바로 먹어치웠다. 



세리아에서 사온 유리잔. 

작고 귀여운 그릇은 어찌나 많은지.



맥주를 담으면 이렇게 귀엽다.



아리오 쇼핑몰에 100엔샵이 있는데 이런 비누를 팔았다. 



비누망과 비누가 하나 들었는데, 사우나 갈때 가져가면 딱일 것 같다.

때비누라고 하니 성능을 시험해봐야지.



욕조에 풀고 20분 들어가 있으면 두시간 운동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 입욕제 게루마바스. 


다른 종류도 하나 있길래 같이 사봤다. 숙취에 도움이 되려나. 


운동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몸에 열은 확실히 난다.



저렴이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 만들어먹으려고 사왔는데 큰거 사올걸. 너무 작아서 몇잔 못만들어먹었다. 



다이소에서 사온 비누. 역시 사우나 갈때 쓰려고 샀다. 

비누곽도 들어있고 비누 두개씩 들었다. 싸서좋다.



4개 천원하는 다이소 오징어. 맞나.. 2개 천원인가..아무튼 싸다.

이거 의외로 맛있다. 

맥주 안주로 하나씩 까먹는 중.



굽어있고 끝이 뾰족하지 않은 핀셋을 그렇게 찾아 헤맸는데 드디어 다이소에서 발견. 

5핀, 라이트닝 충전이 다 되는 케이블 한개 천원. 

카드 넣는 카드 택 천원. 앨리스 고양이 머리끈 천원.



다이소 문구들. 스티커북도 한국 다이소 것보다 괜찮아보이는 놈이 천원. 


비닐을 밀봉해주는 디바이스. 사와서 잘 쓰고 있다.



카드 모으고 스티커 모으는 사람에게 꿀템. 세리아 문구들. 

이번에 나간김에 넉넉히 사왔는데 과연 넉넉할까. 

20칸, 9칸, 4칸으로 나뉘어 있어서 스티커, 메모지, 엽서 등을 수집할 수 있는 30공짜리 파일이다. 엄청 요긴하다.



산리오 캐릭이 들어간 지퍼백과 지퍼가 있는 노트 커버.

마스킹 테이프 커너, 참 장식, 접착 되는 장식 비즈, 머리끈 등등. 핑크색 핀셋도 장만했다. 

예쁜게 너무 많아서 다 쓸어담을까봐 무서웠다.



이것은 초밥집에서 순서 기다리다가 산 디즈니 참 장식. 

세개 만원. 



이상하게 별로 살게 없지만 늘 들어가게 되는 Wego 에서 산 머리끈. 두개 천원씩. 

늘어지면 버리고 새거 꺼내쓰니까 몇개 사서 쟁여도 좋음.



센트럴 문구점에서 산 스탬프, 고로고로 냥스케 일기장, 그리고 스티커. 

타오바오에서 못봤던 것 위주로 구매. 스티커는 찾아보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작은 것도 있다. 세리아에 귀여운 것이 많은데 미국 쓰레기통 같이 생긴 수납도 있고 구경할 수록 신기한게 많다. 

조립형 바구니 소형 하나 사왔는데 메모지 보관하니 그럴듯하다. 


이것말고도 맥주도 있고 드럭스토어에서 사온 것도 있고, 더 산게 많긴 하지만 비싼건 안사서, 이번 여행은 아주 알뜰하게 다녀왔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5.03 19:12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5.03 20:02

    감사합니다. 덕분에 티스토리 가입할수 있을거 같아요~^^ 블로그 자주 들릴게요~~!!!

  3. 2018.05.25 14:17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5.25 14:28

    도루코님 초대장 감사합니다!!

일본 여행을 가면 거의 빠짐없이 매일 저녁 마트나 백화점 식품코너를 돈다.

특히 타임세일이 시작되는 7시경부터 탈탈탈 털고 다닌다. 


꽤 좋은 것들을 건질 수 있다. 



이온몰에서 사온 새우튀김 덮밥에 조개국물에 게살 덮밥에 유부초밤. 


그냥 다 맛있다. 조개국물이 참 맛있다. 



곁들여서 대게 다리살. 통실하고 맛있다. 



이거 홍게 다리살이라고 맛있어서 이틀 연속 사먹었는데(가격도 싼편이었고)..

두번 먹고 알았다. 

이거 게살 아니다. 게살맛이 나는 어묵이라고 한다.

어묵이 이정도 질감에 맛을 내면 그냥 인정해야할듯.



다이소에서 산 돼지 라면. 

별 기대없이 두개 천원주고 샀는데 엄청 맛있음. 흠칫.



다음날 다이소 가서 맛별로 다 사서 8개 사옴. 맛있다. 



게살에 문어에 게살맛 어묵에 돼지라면에 맥주. 최고.

이온몰에 너무 늦지않게 가야 맛있는 도시락을 건질 수 있다. 



백화점에서 병우유 발견. 유통기한 얼마 안남은게 50엔 할인이라 얼른 집어왔다. 

병우유는 늘 맛있다.




요즘 대인기라고 하는 자가포쿠루 / 쟈가 포쿠루

감자과잔데, 포슬한 감자 질감이 있긴 하지만 그냥 쟈가비 감자과자 사드세요.

너무 비싸고 맛은 평범해.



게먹으러 삿포로 왔는데 게없다고 서운해 했는데, 삿포로 맥주박물관 옆 아리오 매장에서 찐 털게 발견. 

무조건 샀다. 2만원 좀 넘는다. 

게퍼먹어야지.



그리고 바로 백화점 왔더니 가격표도 안붙은 털게 등장. 가격표 붙이기를 기다렸다가 하나 있던 거 집어왔다. 털게 털게. 

털게 배터지게 먹어보는구나.



게살이 들어가 있는 왕큰 김밥도 하나 반값에 득템.

백화점 만세.




그렇게 나의 게먹방이 시작되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흡입.


게에 환장하는 나에게 동행이 게딱지 양보해줘서 두딱지 퍼먹음.

초.토.화. 


배부르다. 게를 게맛있게 게퍼먹었다. 

게딱지 장이 아주 예술이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공항에서 사야할 것들이 있었는데, 예전 기억에 출국심사를 통과하고 나서 나오는 쇼핑몰에 뭐 아무것도 없어서 황당했던.. 

그래서 상점가를 미리 다 털었다. 


체크인 하기 전에 상점가에서 과자와 게장, 말린 가리비 안주 등을 샀다. 

그리고 체크인하고 (아무도 없다 아무도..초고속 통과) 면세점 털이.


어라.


면세점 상황이 나아졌다. 과자도 좀 있고, 찾던 게장도 있고.. 무엇보다도..



트위터에서 보고 꼭 사야겠다 생각했던 눈사람 술이 있다. 니혼슈 코너에 눈사람이 떡하니.

병모양 눈사람, 모자로 쓰고 있는 건 술잔이다. 아끼느라 냉장고에도 못넣고 내 책장에 상자채로 장식되어 있음. 

이것말고도 귀여운 동물원 패키지의 술 세트도 사왔다. 




면세점 꽤 좋아졌다.




위층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예전 기억으로 불친절하고 맛없었지만, 딱히 선택할 수 있는게 없으므로 올라갔다. 

나는 오징어 튀김에 홋카이도 지역 맥주. 동행은 돈까스 카레.

카레 그럭저럭 맛있고 오징어 튀김 예상외로 맛있고 맥주도 맛있다.

꿀꺽꿀꺽.



나는 이스타를 타고, 저멀리 진에어가 있지. 



나는 이스타를 타고 가고 있고 저멀리 피치못할때만 탄다는 피치항공이 있지. 


회피 1호가 피치항공, 2호가 이스타 항공인데 이번에 가격이 넘사벽이라 타봤다.

이스타는 늘 불안불안 한데 의외로 별 문제없이 뜨고내린다. 서비스도 나쁘지 않고.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번에는 눈밭을 헤치고 왔는데 오늘은 비바람을 헤치고.....쩝.



바로 옆에 아리오 Ario 쇼핑몰도 있으니 맥주 한잔 걸치고 취기에 쇼핑하러 가면 좋다. 

지하철 역은 머니까 걷는게 즐겁다면 지하철을 이용하고 아니면 그냥 택시 타시라. 버스도 없다. 


샘플러 한세트만 주문. 콩 안주를 한봉지 줬다. 

맥주는 늘 맛있고 알딸딸하다. 

정말 맥주가 맛있다. 


전시장은 볼 필요 없다. 난 두번이나 봤다. 

맥주만 마시고 아리오로 간다.


그리고 여기 파는 맥주보다 아리오 쇼핑몰 맥주가 싸다. 

기념품만 사고 맥주는 마트가서 사시길. 미니어처 사이즈가 마음에 들면 마트에 없을수도 있으니 그냥 사는 것도 괜찮을 듯.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