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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Review/books

수짱의 연애 -마스다 미리 이건 그냥 그랬음. 최근에 나온 마스다 미리 여자 시리즈 시즌2 행사로 산 책. 그래도 주인공 이야기가 잔잔하고 심리선을 따라가니 좋음. 수짱의 연애저자마스다 미리 지음출판사이봄 | 2013-07-22 출간카테고리만화책소개매일매일 스스로 성장할 줄 아는 여자, 수짱!일본 30대 싱글 ... 더보기
어쨌거나 청춘 - 이보람 어쨌거나 청춘저자이보람 지음출판사교보문고 | 2011-12-16 출간카테고리만화책소개‘청춘’이라는 열병을 깨알같은 ‘무한긍정’으로 극복하다!〈fic... '만화 같은게 있네..' 하고 보는둥 마는둥 했었던 교보문고 북뉴스 '어쨌거나 청춘' 정주행 완료. 난 이렇게 감성 건드리는게 싫다... 제정신으로 돌아 오는데 오래 걸린단 말이다.. 이를테면 요즘은 안듣는 작곡가/장르의 음악 같은거지. ㅎㅎ 씨디를 파묻어 놓고 안꺼낸단 말이지. 마음놓고 들어도 될때가 아니면 안꺼낼거란 말이지. 마음놓고 정신 놓고 그 음반을 들어도 된다고 생각 될때 까지는..다프트 펑크를.. 결론은? 이보람 작가의 출간된 책은 모두 주문 하기로 결정. --> 문직이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으나.. 얘는 이런걸 안보더라고. 더보기
이케아 불편을 팔다 이케아저자뤼디거 융블루트 지음출판사미래의창 | 2006-11-20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20세기 최고의 라이프 스타일 선도 기업, 스웨덴의 가구 왕국 ... 이케아 불편을 팔다저자뤼디거 융블루트 지음출판사미래의창 | 2013-05-10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공습 『이케아 불편을 팔다』. 이... 2006년에 나온 책을 재출간 한 건가? 제목 바꾸고? 어제 앓아 누운 가운데, 밤에 잠깐 일어나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너무 재미가 없고, 목적이 없는 책이라서 대각선으로 읽었다. 이케아 카탈로그 앱을 다운받아 구경하는게 훨씬 낫겠다. 거기다 지금 찾으니 재출간 같네. 출판사 쿠폰 행사도 늘 내가 사고 나면 시작해서 비싸게 산 셈인데.. 보고 있으니 화가남. 더보기
책로그가 뜸했다. 주로 페북에 쓰거나 ireaditnow에만 기록을 하고 말았더니. 옮겨야 할텐데. 옮길수 있을까. 더보기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 마스다 미리 아아아아..... 아 니 이해는 할... 수있을거 같은데... 아니 그러니까 그럴수도 있다는 걸 알겠는데... 왜 그러지? 공감이 쉽지 않다고 할까. 이런 내가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만든다는게 애초에 불가능한 거 아닌가.. 난 가식으로라도 동의 하는 척 못하겠다. 결벽처럼. 저런 걸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함. 왜들 이래 진짜.. 연애못해 환장한 사람처럼 찌질 트윗 하는 애들. 여친남친 생겼다며 남들하는거 나도 한다며 행복 코스프레 하는것도 한심하고. 여자는 명품백 사주는 차 가진 남자를 좋아하는 현실을 씁쓸하지만 받아들인다며 피해의식 쩔던애는 결혼을 한다고 하고. 그럴거면 안하는게 낫잖아. 왜들 이래 진짜? 확신이 없으면 움직이질 말고. 혼자서도 살수 있어야 둘이서도 잘산다는 .. 더보기
100억짜리 기획노트 하우석의 100억짜리 기획노트국내도서>경제경영저자 : 하우석출판 : 새로운제안 2011.06.15상세보기 좋은책이다. 근데 문제가 있다. 나는 몸이 하나고 천재가 아니라서 이렇게 많은 것은 한번에 할수는 없다. 그래도 좋은책이다. 한번 더 읽어야지. 더보기
일본 잡지들 요즘 서점에서 노는 시간이 많다. 온통 원피스 관련 내용과 잡지. 원피스 파우치 부록. 가방과 파우치 세트 부록. 일본잡지는 왜 이렇게 거의 모든 부록이 가방인지. 화장품 주는 한국 잡지를 사려다가... 내가 이걸왜 두권이나 샀지. ㅡㅡ 이해가 안되네. 환불도 안되고. 엘리자베스 아덴 립그로스 주는 잡지 사려고 했는데 그게 아줌마 잡지라 차마 못집었구만. 그거나 한권 사고 말껄. 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바야흐로 독신시대 작은 집을 위한 책들. 혼자 사는 사람이나 많아야 둘이 사는 세대가 늘고있다는 뜻 아닐까. 바야흐로 독신의 시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그래요, 무조건 즐겁게! 그래요, 무조건 즐겁게!국내도서>비소설/문학론저자 : 이크종출판 : 예담 2010.08.30상세보기 난 이크종이, 늘 마음과 다른 말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쿨하고 즐겁게 라고 하지만 알고보면 .. 사실은 그게 아닌.. 이책 이틀동안 두시간을 투자해서 봤는데..(출근 퇴근 각 30분씩 4회) 그냥 읽기 좋은 책. 그러나 백수인것 같은 프리랜서가 그렇게 맘 편하고 자유롭지 않다는 것은 얼마든지 알 수 있다. 더보기
길어진 출퇴근 시간 책읽을 시간이 생겼다. 이크종 책 읽다가 바싹구운 비엔나 소세지 먹고 싶어졌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