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 Review/movies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나티네, 체리향기, in good company, 슈퍼맨 리턴즈, 캐리비안의 해적 이때 좀.. 심리상태가 뒤틀려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테마를 자살로 잡고 고른 영화 입니다. 회사에 있는 건 왼쪽 자켓이고 오른쪽은 한정판 자켓인데.. 왼쪽 저 자켓 정말.. ㅡㅡ;; 제목만 보고 빌려서 나오는데 책상에 올려 놓지를 못하겠더군요. 실제로 영화에는 존재하지 않는 장면입니다. (한쪽으로 피가 보이죠? 실제로는 차 안에서 자살합니다) 자켓 만큼이나 아이러니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사람을 예사로 물에 빠뜨리는 야쿠자가 어린아이 처럼 섬에서 뛰어 놀고, 장난 하고.. 해변에서 놀고 있는 것을 보면 영화의 주 컨셉인 폭력의 미학..이 조금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른건 별로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은데 초반 약간 지나고 섬에서 줄거리가 이어 지고 거의 막판에 주인공이 죽을때 까지 줄창 펼쳐지는 기발한 장난과..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