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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Review/stuff

친구네 가습기 물을 붓고 천으로 빨래를 널어놨다. 어디서 본적은 있는데 이걸 이렇게 활용할 줄이야. ㅋㅋ 빨래모양으로 펠트를 잘라놨다. 바로 전날 남은 펠트를 쓰레기통에 처넣은 걸 후회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midnight red 빨강이 좋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화장품질 맥이나 바비브라운 섀도우가 탐나지 않는 것은 아니나.. 며칠 시험해 본 결과 난 아직 연습이 필요하다. 이건, 강남역 이니스프리와 페이스샵을 점프 점프 하며 수거한 공짜들. 공짜 샘플, 공짜 립그로스, 화장솜.. 연필을 여섯자루나 줬는데.. 집에 연필이 한주먹이 나오네. 누구 이니스프리 연필 쓰실분~~~ 섀도우 푸른 계열이 없어서 색감을 보고 두개. 브러시가 없어서 하나 사고. 블러셔도 하나 장만 했다. 약간..많이 발라줘야 섀이딩 효과가 나려나. 너무 밝아서 하이라이터로 써야 할지도. 갖고 있던 리퀴드 라이너가 도통 색이 안나와서 아예 하나 장만했다. 펜슬 라이너가 좀 뭉툭해져서 깎는 것도 하나 사고. 아주 정신없이 뛰었네. 며칠 아이라인을 열심히 그렸는데 이게 문제가 있다. 세안에 유난히 까다로운 내.. 더보기
바자회 전리품 귀여운 할로윈 접시. 책 두권. 허리띠. 호랑이 손인형. 학교 마크가 찍힌 와인 오프너. 오프너는 많이 사려고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하나 건진게 다행이지만. 할로윈 접시와 와인 오프너는 줄 사람이 있음. 좋아할지 모르겠네. 와인 오프너. 으. 몇개 더 있어야 되는데. 그냥 처음에 싹쓸이 할껄. [사진폭파] 내사진. 초췌 하지만 올려본다. 너무 해맑다고 뒤에 앉은 똑똑한 동생이 웃었다. 입고있는 후드는 대전 본교 껀데 곰탱이가 줬다. 정말 따뜻하고 예쁜데 다들 탐낸다. 경영대 후드가 마음에 안든단다. 난 안입어봐서 잘 모르지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곰탱의 선물 대만 출장 다녀온 곰탱이가 입술화장품을 샀다가 줄 여자도 없다며 나와 문직이에게 보냈다. 난 립그로스. 문직이는 립스틱. 생각보다 색이 훨씬 밝다. 잘 쓸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필통샀다 홍대 아이띵소. 초록색 필통. 쿠폰 두장 내밀고 뻔뻔스럽게 챙긴 두권 노트. ㅋㅋㅋ 별 말 않고 두개 줘서 오히려 내가 민망. ㅋ 이렇게 사고. 동네 일대를 돌며 괴력 쇼핑. 역시 여자는 쇼핑할땐 새로운 기운이 솟는다. 그리고 모듬전에 막걸리. 다 때려치고 놀러나온 보람있다.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KLM luggage tag 이게 왜 안오나 했더니.. ... 우편함 속에 처박혀 있었다.. 뭐냐.. 인턴 RA 는.. 우편물 온것도 몰라야 되나? 너무 하는군. 생각보다는 좀 허접한데.. 그래도 기념이니까.. 사진도 들어가고.. 잘 쓰겠습니다..흐흐.. 더보기
돈질 된장질 부제: 돈지랄 된장지랄 제목에 욕 쓰긴 좀 그래서. 신짱이랑 명동 롯데 백화점 면세점과 신세계 백화점을 털었다. 미우미우 매장에 ..줄이.. 게다가 한번 들어간 애들이 안나온다. ... 아니 이년들아! 대충 보고 좀 나와!! ... 근데 물건을 다 사고 있으니 할말 없음. 많이 쓰셈. 엔화도 비싼데. 여기서 많이 사갖고 가면 좋지. 프라다 줄선거야 당연. 흠... 지갑 몇개 찍었는데..살지 안살진 잘 모르겠다. 내가 뭐.. 60만원이나 50만원이나.. 10만원 차이 나는거야 알지만. 나한테는 그냥 '비싸다' 잖아? 그러니 60만원짜리 사나 50만원 짜리 사나. 나는 그냥 '미친거'여. ..모델 세개 적어왔다. ㅠㅠ 이쁘더라. 실용적일거 같고 튼튼하고..부들부들 한게 가죽이 좋고. 무엇보다 그 브랜드 로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