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글 필요해서 검색하다가 ...


아오..병맛 돋아..중이병도 아니고 .. 


확 날려버리고 새로 쓸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손자손녀들이 해놨나.

무슨 댁, 무슨 여사네 문패 표시하고 구름을 그려놓은것이 귀엽다.

봄날 시골은 지나가는 객에게는 조용하고 쉬기 좋은 곳이지.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혀를 내두르다'의 사전적 의미.(ㄴㅇㅂ 검색)

혀를 내두르다[두르다]

몹시 놀라거나 어이없어서 말을 못하다.

조그만 아이가 힘이 보통이 아니라며 모인 사람들이 혀를 내둘렀다.

그는 사람들이 혀를 두를 정도로 청렴하게 공직 생활을 했다.

그는 종대의 초상화 솜씨에 혀를 두르고 종대에게 자신의 가족사진을 그려 줄 것을 부탁했었다.



관용적으로 쓰는 표현일걸 이제는 안다.


어릴 때 읽던 책에 '혀를 내둘렀다' 라는 말이 나오길래, 뉘앙스는 알겠는데 왜 저렇게 쓰는지 이해가 안돼서 혼자 책 읽다 말고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 봤다.


======================= 뻘소리 시작 

아마도 국민학교 3-4학년때 쯤인 것 같다. 


다니던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대여섯살 된 딸래미가 있었는데, 혼자 장난감을 (웬일로) 정리를 했다.

그때 선생님이 치우는 동안 못본 체 하다가, 다 치웠다고 자랑을 하니 짐짓 놀라며 '우와아아앙~ 혼자 다 치웠어어어?' 를 하면서 말그대로 혀를 내둘렀다. 


사람이 놀라면 실제로 '행동'으로 표현 할 만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실사로 혀를 내두르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저 선생님이 좀 '오바'를 하는구나 싶었다. 

======================


어쨌거나, 관용적으로 쓰는 표현이더라도 동화를 쓰거나 민화를 풀어쓰는 작가들은 저런 표현을 활용을 안하는 것이 좋은 센스 일 것 같다. 


어휘력 늘리는게 목적이면 표현의 근원이라도 좀 알려 주던가.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 2. 24. 08:5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2015. 2. 12. 11: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신뢰가 쌓기는 어렵고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라고 했던가?


아니라고 본다.


쌓기도 어렵지만 몇번이고 다시 믿어주려다 완전히 돌아서기까지 회복할 수 있는 꽤 여러번의 기회가 있다. 


완전히 신뢰가 무너지고 등을 돌릴 때가 되면, 그 모든 기회를 스스로가 날렸다고 봐야지. 


손발 맞추기? 


어느 쪽이든, 번갈아가면서라도 희생이 필요하다.


그걸 잊으면 안되지.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TAG 신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네 전문가라는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다 문득 깨달은 사실.

자기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아는 내용으로 질문을 바꿔서 대답한다. 

이것도 신통한 재주. 

자기가 한 말과 대치되는 '말 되는' 반대 의견을 들으면, 

적당히 받아주며 다른 방향의 자기 의견을 제시하여 이미지도 잃지 않고 체면도 잃지 않는다.


정방 이외에는 관심 없는 나같은 사람은 할 수 없는 신박한 수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 와이파이가 .. 도무지 알수가 없군.

되다가 안되다가.


티스토리는 왜 되다가 안되다가 하는겨.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꼬맹이라고 하기는 좀 어렵겠다. 

서른이 목전인데. 


꼬맹이가 진짜 꼬맹이었을때의 글들이 어찌나 재미가 있는지,

나는 지금 해야 할 일도 하지 않고 글을 읽고 있다. 


꼬마 이동진일세. 


내가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은 비밀이다.

혹시나 옛날 글 중에 몇편을 감추기라도 할까봐 말하지 않고 있다. 



예전 팀원이었던, 다소 감성적인 아해의 블로그도 몰래 보고 있다.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은 아마 최근에 알았겠으나 별것 아닌듯 지나갔다.

트위터도 보고 있다. 


이 아이들 감성을 훔쳐보는게 정말 재미가 있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