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에 해당되는 글 227건

  1. 2010.12.21 백번 들었다.
  2. 2010.12.20 멘토가 필요하다. (4)
  3. 2010.12.20 숨은 의도
  4. 2010.12.19 두통약 하나 더 (2)
  5. 2010.12.19 두통약
  6. 2010.12.19 남자는 망설이지 않는다.
  7. 2010.12.18 emotional 하다는 것.
  8. 2010.12.17 시험 20분 전
  9. 2010.12.17 언제 다보나 (2)
  10. 2010.12.17 피곤

오늘 이것만 한 100번 들은것 같다. 
아예 노래 부분만 영상을 떠서 이곳저곳에 넣어두려고 오랜만에 동영상 편집 좀 했다. 
1등 못해도 좋으니, 음반 좀 내다오. 1등하면 물론 좋겠지만, 그렇고 그런 연예인 되는건 별로인거 같다고. 

...

휴..

ㅎㅎ

잠깐 우울이 휘몰아 치고 지나가서 겨우 복구는 했는데..
쉽게 나아지진 않는구나.

게다가 목이 심상치 않다.
오늘 히터 틀어놓고 세미나실에 너무 오래 있었더니.
감기가 걸리려나 보다.
건조하면 역시.. 그런 것 같다. 


그 이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2등했다는 존 박. 
이건 누나들 유혹하려고 만든 노래인게 틀림 없다. 시키는대로 다 하겠으니 집에 가란 말 하지말라니. 
허 참. .....귀엽..쿨럭.. 

근데 초반부터 몰입안해서 그런지, 저 방송에 나왔던 사람들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확 안오는군. 

혜리짱. 

음악이 들어있지만, 이 글은 일기장 글.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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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A가 아닌 A'의 유혹이 와도 흔들리는걸 보면.
난 역시 원하는게 명확치도 않고
목표도 흐릿한게 아닐까.

금방 전화 한통을 받았다.
내일 밤까지 뭐든 대답을 해 줘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다. 

A'이다. 
생각보다. 쎄다.;;;
기대수준을 너무 낮춰 놓은게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나의 dream job 은 아직도 대답이 없다. 
이번주 안에 a 와의 면담도 있다. 

나 좀 도와 주세요.. 
타협이냐, 줏대냐. 
내가 원하는게, 내가 잘하는 게 아니면 어떡하지.
그래서 A 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거라면 자신도 있고, 욕심도 나니까.)
워낙 전형이 긴 회사라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확신이 없다. 

+ 금방 든 생각인데, A 사는 나에게 별 관심이 없어서, 이미 역사속으로 내 서류를 보내버린 것 같다. 
++ 너무 상심한 나머지 금방 AA 회사에 application 내 버렸다..;; 막 지르는 인생. 해외로!!
+++ 행복하고 재미나게 일하고 싶기 때문에. 타협은 없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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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2 20:42

    산전수전 다 겪은 나는 어때.... ㅡㅡ;

    • 2010.12.22 21:10 신고

      우린 둘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 하다고..ㅡㅡ;;

    • 2010.12.23 12:14

      맞아 크리스마스인데 우리집엔 구세군도 안와....
      물론 도와주러 오는걸 말하는거고...
      다음주는 간만에 10일짜리 연휴인데 녹음해야되서 놀지도 못해.
      빨랑 다그쳐서 끝내고 좀 놀아야 할텐데...

    • 2010.12.23 14:43 신고

      흠.. 휴가에 할일이 있다니 무척 기쁘겠는걸...

숨은 의도... 이게 나를 미치게 한다. 

... 저런게 나를 미치도록 화나게 한다. 
나에게 그런 것을 했다는 것이, 나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이, 
그 의도가 나를 속이려 했다는 것이.. 그 자리에서 알아챘을때도,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도
어금니를 꽉 깨물어야 할 만큼 나를 화나게 한다. 

크게도, 작게도..
그리고 모른체 하고 넘어가고, 또 저쪽에서 뭔가를 시도한다는 것을 눈치 챘을 때도. 
이후 부터는 선의든 악의든 작전이든.. 
원래 목적을 가진 대화의 시도에서, 갑자기 생각 났다는 듯 주섬주섬 본론으로 가려는 시도도. 

...

불과 며칠전, 듣는 과목 몇개중 하나의 조 과제를 할때. 
갑자기 내 일을 덜어주겠다는 듯, 부담되지 않냐는 듯.. 바쁜데 괜찮냐는 둥. 
알고보니....그 전까지 내가 모르고 있던게 있었더군.
모른체 했다. 모른체 했지만, 양보는 안했다. 

게다가 또.. 내가 한 말은 귓등으로 듣고 .. 일을 한게 있더라. 
그것도 자기 성과로 만들고 싶어서 그랬을테지만. 
착한 사람인지 알았는데... 그래서 챙겨주고 싶었는데.. 
섭섭한 마음이 더하다.

...

정말 어른으로 살긴 힘들다.
발 동동 구르면서, 주먹 꼭 쥐고 막 화내고 싶다. 
그러면 모를줄 아냐고. 어디서 사기 치냐고. 왜 거짓말 하냐고. 

...

그래도 난 어른이니까. 
그냥 쪼끔 씁씁해 하고 잊어야 겠지? 

...

이럴 때 보면, 나도 나보다 어른 팔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이것저것 이르고 싶은가봐..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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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새벽 다섯시에 잠들었고
아침 여덟시에 갑갑하고 골치아픈 전화를 한통 받았고
어제 열심히 만든 스토리 ppt를 펼쳐 보였는데
그 전에 과제 해 놓은게 있으니 그냥 그거 이용해서 쉽게 가자는 대답을 들었다.
즉 나는 괜한 고민과 헛짓을 했고 나의 의욕을 완전히 꺾었다. 
내 토요일을 바쳤는데.
잠을 못잔 상태라 굉장히 까칠하다. 

기분이 진짜 나쁘다. 
그리고 대책없는 질문과 답과 억측.. 이런게 정말 짜증이 난다. 
어떤 상황에서도 sound 하기란 이렇게 어려운 것이군.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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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0 10:52

    좋겠다. 좀 있으면 학교가 끝나는군



세알은. 점심때부터 밤까지 시차를 두고 먹었다.

근데 자야되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억지로 안되는걸 하려고 하니.
내가 아닌 사람이 되어야하니.
머리가 안 아플수가 없다.

난 정리를 못하는 걸까.
게을러서 안한걸까.

내가 말을 순서대로 잘 못한다는건 마치
내가 기분이 우울하니 아무것도 못하겠다는 말처럼.
숨기좋은 핑계같다.
그것. 때문에 머리가 아픈가.

대학로 카페베네.

이제 카페 약발도 다됐는지 효율이 예전같지 않다.
이젠 어디로가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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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의 말을 흘려 듣지 않는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말을 할 때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가 자신에게 한 말이 아닌 것까지도 관심을 둔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에게 마음이 가면 망설이지 않는다. 

+ 금방 후배가 페이스북에 뭘 올렸는데.
2011 학번 이야기..;;;
생각해 보니 ..올해 수능 본 애들..
띠동갑이잖아??? 

무슨 세월이 이래.. 

울 큰 조카는 대학 졸업했겠네...휴..;;;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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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요즘 종종 센티멘털한 상태에서 아이폰에 몇글자씩 기록을 해 놨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서 지우곤 한다. 
아름다워 보이거나.
애틋하거나.
혹은 화가 끓어 오르거나.

모두 왜곡인지 본질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 될때는, 그냥 사실이 아니겠거니 한다. 

...

그러나 난 오늘, 어떤 HR 담당자의 전화를 차가운 벽돌처럼 받은 뒤 정말 미안했다. 
initial information 정도만 이야기 한 상태라 다른 건 없다지만.
사람이 사람에게 말하는데 벽돌은 사실 참 미안하다. 

요즘 종종. 하루 스무시간 정도를 깨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아침에 눈이 떠지면, 내가 하루를 보내는게 재미있나 보다 생각한다.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와 조그마한 장식 고리를 선물 하고.
나도 기뻤다. 
'한국의 호의를 보여줘서 고마워' 라는 쪽지를 남기고 미카엘은 여행을 떠났다. 
옆자리 앉은애가 영어는 잘 못해도 정이 있다는 걸 기억해 주면 좋을텐데.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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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못자고 아침 수업 들어갔다.
지난 번 협상 수업 리뷰 하느라 잠깐 강단 앞에도 있었다. 

피곤하다.

또 시험치러 가야 한다. 
기분이 나쁘진 않은데 피곤하다. 
이럴땐 이상하게 사람을 안고 좀 쉬었음 좋겠다 싶다. 
따뜻하잖아. 부피감도 있고. 
뒤에 앉은 애기 껴안으면 십리 밖으로 도망가겠지. 

입학하고 마지막 시험인데, 갈피를 잡을 수 없다. 
물론 아직 PJT 마무리 해야 할 것은 세개나 더 있다.
다 끝나면 뭐하지. 
있다가 생각해 봐야 겠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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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샀다.
다음주 중반이 지나면 볼 시간이 좀 생기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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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7 07:33

    나도 IT로 돌아가 볼까? 나 사실 학교다닐때 밤일로 이거 했었거든 그 회사 아직도 있는데.
    지금은 아무도 기억못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CD쇼핑몰 musicbox의 개발자였어 ㅎㅎ
    DB억세스 부분에 실수를 해서 뭘사도 이소라 음반이 추가되서 욕좀 먹었던 기억이 나네
    아... 머리나빠져서 못하겠다... 경아가 개발하고 난 경영을.... 쿨럭..

    • 2010.12.17 09:20 신고

      개발은 머리가 참.. 중요하시만 개발도 못할정도로 상하진 않았을거 같고..ㅋㅋ
      더 중요한건 근성인듯..ㅋㅋ

2010. 12. 17. 02:38
1. 생각보다 옹졸 하다.
이럴때 내가 하는 말. '싫음 말고.'

나라고 아쉬울게 있나.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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