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에 해당되는 글 227건

  1. 2010.12.16 midnight burgerKing
  2. 2010.12.12 산만 (2)
  3. 2010.12.09 크아악! 맥.북.에.어
  4. 2010.12.08 바보되기
  5. 2010.12.08 나의 남성성? 여성성? (4)
  6. 2010.12.08 눈오는 날의 차가운 대화
  7. 2010.12.07 백만년 만에 회사앞 중앙상가
  8. 2010.12.04 뜨끈뜨끈 찜질방
  9. 2010.12.02 아름답다 컴파일
  10. 2010.11.29 눈이 왔다.


수업은 열한시 넘어 끝나고.
그대로 교수 붙잡고 밤새서 빽판 세워놓고 써가며 이야기 하고 싶을 뿐.
그러나 체력바닥. 정신혼미.
그 와중에 쿠폰을 써야한다며 이 강추위를 뚫고 친구 방문.

저따시만한 버거를 ㅠㅠ. 내 다요트. ㅠㅠ

그래도 먹고나니 몸도 따뜻해지고 성격도 부드러워져서 한동안 열띤 수다.

요즘 모모 회사가 어렵고 인력의 이동이 있고.
마무리는 여자 이야기.
깔때기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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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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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2. 16:54
오늘 압고 나온거 마음에 안든다.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관리가 안된다.
버거킹 시끄럽다.
무슨 생각 하고 있었는지 까먹었다.
다시 죽음의 다이어트를 들어가야겠다.
뒤룩뒤룩 짜증난다.
살 접힌것만 보면 화가 치민다.
뚱뚱한 사람이 옆에 앉아서 졸기까지 하면 막 때려주고 싶다.
미련한 인간아. 잠이오냐?!하면서.
기말고사 끝나면 운동까지 같이 할수 있을것 같다.
직장 구하는 문제는 조금더 여유를 갖기로했다. 마음이 좀더 편하다.
생활비통장이 조금씩 비어가는게 느껴진다.
마르지 않는 샘물 같았는데.
학교 시작할때 죽어도 없이 살긴 싫어서 꽤 넉넉히 만들어 놨었다.
이런게 공포가 될 수도 있겠구나.
딸린 식구가 없어서 혼자 어떻게 하면 된다 생각했는데.
참 고마운 기억도 많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억도 많다.
그냥 퉁 칠까.
I miss my friends much.
"I like your smile June."
"I miss you. Come to see me." "Why don't you look for job in HK? NY? California?"
"Where will you be in Jan? I hope we have time to catch up then."

아 진짜 산만하다.
근데 갑자기 진짜 애들 보고싶다.
영문 인터뷰 자료를 보고 있어서 스런가보다.
짧은 시간에 나를 효율적으로, '개발이나하다 온' 사람으로 묘사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개발도 개발 나름인데 같이 일해본 사람들한테 인정받은걸 어떻게 표현하지?
내가 뭘 할줄 안다고 하면 좋을까.
다 할수 있지만 그렇게 말하는건 바보짓이다.

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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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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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3 10:50

    내가 뭐 아는게 있겠냐만 그래도 준비는 많이 해본관계로 약간 조언을 해주자면.
    이력서나 인터뷰는 회사에서 듣고 싶은 얘기를 해주는게 목적이야.
    쉽게말해 내가 어떤사람이고 뭘했냐를 설명하는게 아니고
    내가 어떤사람인고 내가 했던일이 어떻게 회사에 보탬이 되냐를 설명하는거지
    '광고중인 자리에 필요한 일은 다 해봤어요'라는 말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내가 어떻게해서 너의 가려곳을 어떻게 긁어주겠다가 중요한거지
    그 일 안해본(해당경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지원조차 안할확율이 크니까 말야.
    그게 많은 전문가들이 지원할때마다 광고를 정확히 분석하고 이력서를 고쳐서 내라는 이유지.
    글고 학위도 단순히 있다는건 도움이 안돼. 학교에서 그래서 뭘했고 그걸 어떻게 이용해서
    회사에 돈을 벌어다줄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는게 좋아.
    이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전문가로서 ㅋㅋ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몇 자 적었어

    • 2010.12.13 16:16 신고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아직도 '어떻게'의 답은 안나와..

      게다가 회사마다 회사 이미지의 편차가 많이 크군. 이흥..

학생 할인 된다..

11인치 64기가 110만원대. 

근데 거기다 이더넷 포트 달고, 그래픽 포트 달고 메모리 추가하고..

...

아니 ..이것들이 컴터에 그것도 안붙여 주고 파냐..ㅡㅡ;; 

와이파이 없을때는 아이폰으로 태더링만 해갖고 쓰란 소린가?

...

그래도 땡긴다..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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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하는 말을 듣고 나는 왜 저걸 모를까..하면 .. 계속 바보.
지금, 바로 지금 그 생각 했는데..
남이 아는걸 내가 모르니 그건 당연한거고.
내가 아는 걸로 내 방식으로 말하면 내가 똑똑한거잖아.

틀림없이 이 비지니스에도 내가 할 말이 있을거다.
남 아는거 다 따라잡으려면 최소 저 사람 일한 만큼의 시간이 필요할테니.
그건 바라지 말고, 얻을 수 있을 만큼 얻고, 내가 할 수 있는 말을 더 잘하는 법이나 연구해야 겠다. 
나는 틀림없이 전문성이 있는데, 지금 저 사람이 하는 이야기의 주제와 다른 스코프를 가졌을 뿐이다. 
교집합이 있을거야.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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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 테스트 결과의 해석 *****
 
대부분의 남자는 0~180내의 점수를, 대부분의 여자는 150~300의 점수를 획득할 것이다. 주로 남성적인 사고방식으로 '구축'되어 있는 두뇌는 150 이하의 점수를 기록한다.
 
이 점수가 0에 가깝게 내려가면 갈수록, 더 남성적인 사람이 되고 또 테스토스테론의 수치도 높아진다. 이런 사람은 아주 논리적이고, 분석적이고, 또 언어 능력도 높고, 잘 훈련되고 잘 조직된 사람이다. 0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은 통계적 데이터를 가지고 비용을 산출하고 결과를 계획하는 일을 잘한다. 또 좀처럼 감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마이너스로 내려가는 수치는 고도의 남성적 두뇌를 가리킨다. 이 수치는 태아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남성 호르몬이 흘러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여자의 점수가 이처럼 낮은 수준을 기록한다면 그 여자는 레즈비언의 성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성적 사고방식으로 구축된 두뇌는 18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할 것이다. 이 점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그 사람의 두뇌는 여성적이 되며, 그 사람은 창조적, 예술적,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그들은 직관 혹은 육감에 따라 결정을 내릴 것이고 최소한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문제를 파악하는 일을 잘한다. 또 창의성과 통찰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도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남자로서 점수가 180점을 넘어간다면 그는 게이가 될 가능성이 많다.
 
0점 이하를 기록한 남자와 300점 이상을 기록한 여자는 완전 상극이기 때문에, 둘 사이의 공통점을 찾자면 같은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뿐이다.!
 
150~180점 사이의 점수는 양성(兩性)에 모두 적용되는 사고방식의 호환성을 말해준다. 그러니까 양쪽 캠프에 한 발씩 걸치고 있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남성적 사고방식 혹은 여성적 사고방식에 대한 편향을 보이지 않는다. 이들은 사고의 유연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문제해결의 과정 동안에 그 어떤 그룹에게도 보템이 될 수 있다. 이 사람들은 남자, 여자 모두에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 나의 해석 *****
115 점 - 수 년전
135 점 -20040822
40점- 20101208

쩝.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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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8 18:24

    해냈다... 몹시 길군.. 140점

  2. 2010.12.08 19:53

    난 280점이나 나왔어!ㅋㅋ

요새 부쩍 정서적 불안정을 호소하는 후배 K군.

카카오가 왔다.

K : 오늘같이 눈 내리는 날 좋아하는 사람 손 꼭잡고 걷기만 해도 행복할텐데..
나 : (야가 와 이라노..) 그걸 왜 이 늙고 로맨스가 노망스가 된 누나에게 말하니. 소개팅 시켜 달라고?
K : ㅋㅋㅋ 아니에요. 그냥 누나의 생각을 듣고 싶었을 뿐 ㅋㅋ
나 : 이런날 밖에 걸어댕기믄 미끄라지고 춥다. 난 스터디룸에 히터 안나와서 성질내는 중이다. ㅡㅡ
K : ㅋㅋ 그렇군요. ㅋㅋ 성질나는 하루군요. ㅋㅋ
나 : 아 추워. 앗 나온다!
K : ㅋㅋㅋ 이제 괜찮군요.. ㅋㅋ

...

멍미.. 날더러 손잡고 걸어달라는겅미? 아님 그냥 들어달라고 저런 소리 하는겅미.. 20대 중반이라 뭐.. 그런 생각이 드는데 당연한가.. 그러면.. 난 전혀 그런생각이 안드는건.. 이건 나이 탓이라기 보다.. 그냥 요새 바빠서..

뭔소리냐.. 

우리 조원들 금욜 발표인데 하나도 안나타나고 있다.
모른다 나도. 아..추바라..
머리 도로 어둡게 염색하고 까맣고 튼튼하게 생긴 안경으로 바꾸고 싶다.
오늘 두꺼운 까만 터틀넥 입고 왔더니 더 그런 생각이 간절하네.
금욜에 저녁 스케줄 끝내고 미용실이나 갈까.
까맣게 바까주이소... 얼굴은 점점더 창백해져가고.  조만간 프란체스카 놀이.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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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오랜만이다.

회사앞 중앙상가. 허구헌날 밤새고 술머시고 그랬다.

삼촌들이 택시비 대주겠다는 유혹에 과제하다가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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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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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먹고 난 후 류니 보내고 나는 찜질방.

곱창집에서 딱 나오는데 류니가 지난학기 씨피피 강의 할때 수업듣던 애들이 지나가면서 어찌나 반갑게 인사하며 웃던지.
졸지에 제자들에게 들킨 류니.

"누나. 쟤네들 누나보다 열한살 어려요. " 했다. ㅋㅋ

어 웃기다.

여기서 책 조금보고 잘 씻고 택시타고 집에갈 예정.

사우나 하려고 작정하고 챙겨왔음.

좋네. 7000원이란다.
안암에 단하나있는 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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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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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만들어둔 파일.

일할 때 약간 시끄럽고 비트있는 음악을 틀어놓고 있을때가 있는데,
컴파일 해서 올라오는 화면과 너무 잘어울려서 '헛. 아름답다!'를 외치며 만들어뒀던 거다.

...

지금 보고 있으면 정말 웃겨서 눈물이 찔끔날 정도다. 



아름답다..ㅎㅎ
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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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걸었다.

난 잘 미끄러진다.

그래서 스키같은 겨울 스포츠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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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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