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주가는 태국음식점, 선릉역 알로이타이

여기 음식은 거의 다 맛있는 편인데 똠양쿵, 팟타이, 뿌빳봉커리를 가장 많이 먹은 것 같다.

신메뉴도 맛있다고 했다. 

다 맛있음. 포장해 갈때도 있는데 식어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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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음식 먹고 싶어서 찾아간 집. 

남부터미널 역 근처. 

맥주도 한병 주문해보았다. 시원하게. 

주문한 메뉴는 팟타이, 뿌빳봉커리. 난 이것만 먹는 것 같다.

여기 양도 좋고 맛있다. 

2층 서빙하던 점원이 감기가 걸렸는지 기침을 하고 있었는데, 음식에 기침할까봐 약간 신경 쓰이긴 했으나.. 음식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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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 보았다, 굴다리식당

김치찌개 맛집이라고 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타죽을 것 같은 햇볕을 이겨내고 갈만한 곳인지 궁금했지만 마땅한 데도 없고 해서 가봤다. 

음식에 대해 결론만 말하자면, '김치찌개 진짜 맛있다.' 였음.

 

동네 식당의 비주얼. 

메뉴는 단 두개. 

할머니들 조리, 할머니들 서빙, 완전 할머니 계산. 

이렇게 나온다. 나는 제육볶음 주문 했고, 혼자서 다 먹을수 없는 양이 나왔다. 

김치찌개가 따라왔는데, 제육볶음 제껴놓고 이것만 퍼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반찬은 평범했고, 계란말이는 맛있었다. 

할머니들이 온 세월을 다해 끓인 것 같은 깊은 김치찌개를 먹고싶다면 추천할 만 한 곳. 

제육볶음은 일행중 한명이 시키고 다른 사람들은 김치찌개 시켜서 덜어나눠먹으면 좋을 듯. (한그릇에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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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모두가 다 알고 있을 것 같은, 통인 시장에 가봤다.

사실은 서촌에 어떤 곳에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거기 통인 시장이 있었다. 

처음에 너무 일찍 들어갔는지 좀 휑헤서 다른데 갔다가 다시 오기로 하고 나갔다. 

이동네는 한글 외 알파벳을 쓰면 안되는 곳이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엽전을 든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다. 도시락에 엽전으로 구매한 소소한 음식들을 담기 시작. 

1냥에 500원인것 같다. 우리는 그냥 현금으로 먹고 싶은 것들을 샀다. 만원어치 담을 생각이 없었기에. 

기름떡볶이가 유명하다는데, 매운맛, 간장맛 하나씩 포장해봤다. 

아무리봐도 맛있어 보이지 않았고, 몇개를 먹어도 맛있지 않은데 왜 인기인가. 

나와 동행곰 둘다 별로라고 하는걸로 봐서 나만 입맛이 특이한 것도 아니고, 구름떼 같은 저 사람들 입맛이 나와 특별히 다른 것인가. 

이도 좋지 않으면서 질긴 음식을 좋아한다. 

문꼬치를 사봤는데, 이거 하나 샀는데 어찌나 정성껏 구워주시는지 미안할 지경이다.

소스 뿌리고 가다랑어포를 얹은 문꼬치도 맛있었다. 많이 파세요. 

할머니가 파는 호박식혜. 달기만 하고 맛은 그저 그렇다. 잘 만든 호박식혜 먹고 싶다. 

닭똥집 통이 비었다.

내가 비웠기 때문이다. 이도 좋지 않으면서 질깃것 참 좋아한다. 

집에 가져와서 앞니로 맛있게 먹었다. 

 

일부러 찾아갈 것 같지는 않지만, 근처에 간다면 지나치지도 않을 통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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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서랍은 2019년 4월, 5월, 7월 총 세번 다녀온 곳으로 조만간 또 가기로 되어 있는, 내가 좋아하는 와인바다. 

유명 맛집인 '진순자 김밥' 건물 3층에 있다. '이런데 와인바가? ' 싶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된다. 

이 곳의 특징은, 어지간하면 요리가 다 맛있다는 것. 

방울토마토 피클이 딸려나올때가 있는데 별미다. 

심지어 올리브도 맛있다. 

또 특징은, 사람이 많이 없을때 사장님이 여유가 되면 타로도 봐주신다. 

다정하고 따뜻한데 해설이 소름돋는 놀라운 분. 나도 두번정도 봤고 동행들도 보고 매우 재미있어 했다.

단 타로를 보고싶다면 밤에 가거나 손님이 없을법한 날에 가야 한다.  다른때는 너무 바쁘심. 

와인 가격이 합리적이다. 그리고 잘 어울릴법한 와인을 잘 골라주심. 

샹그리아도 맛있었다. 

나는 버터레몬..레몬버터.. 아무튼 그 파스타를 늘 먹는 편인데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기는 하나 너무 맛있게 먹고 있고, 최근에는 명란이 들어간 파스타를 먹어봤는데 사장님 솜씨에 또 한번 놀람. 

소문 안났으면 하면서 장사는 잘됐으면 하고 있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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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에서 태국 요리집을 발견한지 좀 되었다.

나는 어쩌다 태국요리에 이렇게 중독되었나 모르겠다만 뿌빳봉커리가 먹고 싶어서 찾아갔다. 아, 팟타이도. 

그 이름도 분명하다. 태국식당365

공간은 소박한 편. 늦은 오후에 갔다가 스탭들 휴식을 방해한 것 같긴 했지만, 얼른 먹고 나가기로. 

팟타이. 맛있고 양이 좀 아쉽다. 약간 짠? 거 같았지만 그래도 맛있다. 

뿌빳봉커리. 맛은 있는거 같은데 역시 양이 좀 아쉽다. 

둘이서 이걸 다 먹었는데 양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였음. 가격은 다른 태국식당과 비슷한 수준인데 양이 적다. 

갑자기 동네에서 태국 요리가 먹고 싶을때 찾아가긴 하겠으나 시간이 많다면 선릉역 '알로이타이'를 역시나 찾아갈 것 같다. 거긴 맛도 있고 배가 부르니까. 

결론. 동네에 이런데가 있는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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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점은 가봤는데 꽤 즐거운 공간이었다.

그래서 건대점 오픈한다기에 달려가보았다.

찾기 정말 힘들었다. 

차를 가지고 갔는데,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틀림없이 가이드 문구를 보면서 찾아갔는데도 못찾고 한참을 헤맸다. 

나중에는 전화를 했을 정도. 그러다 간신히 찾음. 쇼핑몰 바깥 홀? 같은 곳에 나가있었다. 

여기 특징이 맘스터치와 콜라보를 해서 같이 주문이 된다는거였는데..

엄밀히 말하면 주문을 따로 해야 하고, 콜라보 메뉴가 있어서 이건 이쪽에서, 저건 저쪽에서 받아야 하는 것이 있다는.. 

그러나 맛있었으니까 불만은 없음. 

맥주 세트라던가, 아이스크림 감자 세트 같은 것들이 있다. 

흑당라테도 주문하고 버거도 주문하고 럭키백도 샀다. 

단체석인듯 보이는 공간에는 서나래, 김진 작가의  캐릭터 인형이 있음. 

내가 산 럭키백은 커다란 쿠션이 부피를 담당하고 소화기가 무게를 담당하고 있었다. 

쿠션은 홀로사는 동무에게 선물하고 소화기는 이사가면 쓰려고 가끔 흔들고만 있음. 근데 가정용 소화기 흔들어야 하나? 

새로 오픈했다고 엽서도 한장 얻고(말안하면 안줌), 타올도 하나 얻어왔다. 

유리잔도 귀엽다. 문구가 좀 많이 들어있었으면 했는데 문구는 없었다. 매우 서운. 

그러나 배부르고 귀여웠으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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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방문기는 여기에 있다. 

2019/03/03 - [Witch-being/picky eater] - 2018.07.07 양재 경성불백

 

2018.07.07 양재 경성불백

밥집인데 수리하는 걸 지나가다 봤고, 다음 지나갈때 오픈한 것을 보고 바로 먹으러 가봤다. 역에서는 멀고 버스 이용하면 좀 편해지는 곳. 본 메뉴 나오기전 반찬 세팅. 여기 특징은 깔끔하다는 것. 반찬 하나하..

witchlog.com

공교롭게도 작년 비슷한 날 갔었나보다. 일년에 한번 리뷰 하는 셈인가. 

오늘의 시도 메뉴는 콩국수와 밀면이다.

여름 계절 메뉴로 새로 하는 것 같아서 먹어보려한다. 

언제나 깔끔한 반찬. 

그리고 동거곰 그릇에서 조금 덜어온 밀면과 콩국수. 

밀면은 비빔과 물, 두종류가 있고 석쇠 구이 돼지고기가 조금 같이 나온다. 

콩국수 - 그냥 콩을 믹서에 거칠게 갈아서 물에다 만 맛. 즉 아무맛도 안남;;;;;;;;;; 반찬을 얹어서 후루룩 먹어야 함. 

밀면 - 간이 조금 세지만 괜찮은 편이고, 역시 좀 간이 센 고기와 같이 먹으니 센센 한끼다. 

 

음. 역시 아무래도 그냥 불백을 먹는게 나을 것 같다. 

옆집에 호두과자 파는 곳이 있는데 인기가 좋은지 오후 두시쯤 거의 품절되고 8개 남은것 사왔다. 

식후에 더 먹고 배를 탕탕 치고 싶다면 호두과자도 먹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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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도 여러차례 소개된 곳인듯, 유명하다. ​​​​​​

바로 전날, 배틀트립에서 쑥 언니가 우렁쌈밥 먹는 장면을 보고 맛있겠다 하고 찾아보니 이집이라 그 다음날 아침에 기어 내려갔다. 

내려가는 길은 비교적 평화로웠다. 단지 집에서 90km는 떨어진 곳이니 돼지런도 이런 돼지런이 없다는 것. 

주위에 우렁이 요리집이 많았는데 다들 좀 한산 했는데, 이곳은..

그 큰 주차장에 주차할 곳도 없다. 

이용 연령대는 좀 높은 편. 할아버지 할머니 손님이 많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한 가족손님이 많은 편. 

홀이 워낙커서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

기본 찬과 우렁이 무침과 상추 한바구니. 연한 상추 좋아한다. 

우렁이 된장과 매운장, 짠장 (이름 있는데 듣고 잊어버림.)

우렁이가 굵직한 것이 특징. 

끓는 장을 한번 휘저어주고, 상추에 장과 밥을 싸서 먹는다. 

우렁쌈밥 원래 좋아하고, 우렁 된장도 원래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을 맛별로, 질감별로 차려놓았으니 나는 아주 잘 먹었다. 

우렁이는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고 장은 되직하다. 쌈싸먹기 딱이다. 

2인세트는 2만원이다. 

반찬으로 먹기에도 좀 짜고 간이 센 편이라 밥추가 주문하는 손님들이 많다. 

나는 밥은 남기고 상추를 좀 많이 먹었다. 우렁이는 다 건져먹었다. 


이런 홀이 양쪽에 있다. 테이블 회전하는 걸 보면 사장님은 재벌이 될 것 같다. 

주차장도 이렇게 크다. 


최종평. 예상가능한 맛인데 우렁이가 평소 먹던 것 보다 좀 크다. 크다보니 식감도 살아있다. 

가깝다거나 장거리 나들이가 필요하다면 권할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차피 예측가능한 맛이니 그냥 본도시락 우렁강된장 사다 드시기를 권한다.  그것도 충분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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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 우렁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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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용인 나들이.

역시 주말이라 운전하는데 스트레스가 만빵이다. 

일주일내내 운전을 다 까먹은 운전자들이 다 함께 차를 가지고 나와서 길을 막는 위험한 시점이다. 

이번 주말의 특식은 낙지로 하기로 했다. 

골프연습장 옆이라 통행이 제법 있다. 

겉으로 보기에 참 멀쩡해보이는 하늘. 그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 

귀여운 열차가 지나가길래 뭔가 봤더니 경전철 에버라인이라고. 귀엽다. 

입장. 그리고 바로 주문. 이른시간이라 손님도 없고 조용하고 좋다. 

탱글한 낙지 등장.

청국장도 끓고 있다. 


솥밥 등장.

이렇게 쓱쓱 비벼먹었다. 

난 보통맛으로 주문한 낙지가 하나도 안매웠고 동거곰은 맵다고 했다. 

청국장도 냄새도 안나고 구수한것이 아주 맛있고 낙지 식감이나 찬류, 밥도 맛있다. 

나중에 누룽지도 먹었는데 구수한 것이 좋다. 


입 까다로운 곰도 만족한 식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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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705 동백스포랜드 2층 | 시골애 용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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