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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music

The Beatles - I'm so tired 음악 듣고 책 보고.. 물마시고.. 좀 재미나고 여유롭게 하루 보내기로 하고 스타벅스에 앉았는데.. ... 나 좀.. 제발 내버려두면 안되겠니.. 왜 다들 난리신지.. 아...정말 귀찮아. 소란하구나. 오늘 뭐든 안하면 큰일나는 날이냐? 전화 문자 카톡 쥐톡.. 소음. 앞에 앉은 아가씨는 왜그리 남자 친구한테 복성으로 소리를 지르나요. 그런 여자 왜 만나나요. 책좀 읽자.. 더보기
Final Fantasy - Eyes on me, to Zanarkand 왕페이 라이브. 피아노. ㅎㅎ .. 옛날 감성 쩌는 게임 음악. 더보기
여가수들. IU. 김혜리. 민지. 넋을 놨다.. 아무리 봐도 질리질 않는다. 아무리 그래도..난 .. 예전 '미아' 부르던 아이유가 그립다... 쩝.. (뭐.. 달달한 노래를 하고, 여동생이 된 덕분에 다른 노래도 더 많이 들을 수 있어 좋긴 하지만. 이번주 1위한 노래 가사가 마음에 안들어...ㅡㅡ;;) 그리고 원석 발견. 그냥 TV 를 켜 놓고.. 외출 준비 하다가.. 그대로 멈췄다. 김혜리. 마산에서 온 여고생. 난 수퍼스타케이도 한번 본적 없고. 존 박도 강심장 나오는걸로 처음 봤다.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 볼리가 만무. 그러나 혜리양 나오는건 열심히 봐야지. 평행 우주.. 뭐 딱 그 느낌? 만나면 안되는 같은 사람이, 시간이 꼬여서 만나게 된거 같은. 이은미가 다시 한번 나온 그런 느낌. 다음 이은미. 노래 듣다가 첫마디에 뭉클해.. 더보기
When you wish upon a star This is my favorite version. She is just like Tinkerbell. 더보기
대략 5-6년 전쯤의 기록 뭐.. 복원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sql 로 백업했으니. 누가 자꾸 잡아떼서 결국 백업해 놨던 파일을 풀어봤는데. 그러면 그렇지 다 남아 있다. 그때 내 홈이 제로보드 베이스였는데 (prelude 도메인) 당시 당나귀 류를 마스코트로 하는 한 형아와 과실류를 아이디로 하는 형아가 덧글 많이 남겼지. 과실류의 사람이 자꾸 기억 안난다고 하길래.. 몇개만 추려 냈다. 흐흐흐... 아마..지금 과실형아와 당나귀형아가 내 나이..쯤 되었을 때 인가 보다. - 솔직히... 십자수... 어울리지 않아....... - 이런 고스트 너무 똘망똘망해서 석사인줄 알았는데.. - 겨우 그 정도가지고 뭘 그래여.. 난 베컴이랑 동갑인데 ㅜㅜ - 저 립글로스 바르면 저렇게 귀여워 질꺼라고 생각하는거에여? 저 치마 입고와봐여.. 더보기
나미 - 슬픈인연 으윽..나미 아줌마.. 짱좋아.. 그리고 아이유 버전 더보기
Beyonce - sweet dream 더보기
박효신 hurricane superstar 효시니는 어디 수출해야 될거 같다니까.. 외화 벌어오게.. 근데 요즘 이친구 공연영상 보면 드는 생각이, 어떻게 하면 저런 스모키가 나오는지.. 그저..배워보고 싶을 뿐. 하아아.. 20대 초반의 효신군이 종종 그립긴 하다만. 더보기
Jay-Jay Johanson Believe in Us suffering. 이곡은 예전 회사 상무님이 '이놈은 어쩌자고 자기가 세상 고민 다 진 것 처럼 이런 노래를 부른다'며 보내주셨던 곡이다. 당시 내 상황도 좋은 것은 아니어서, 노래 보내준거야 고마웠지만, 이런 노래나 계속 듣고 있으면 안될때이기도 했다. 더보기
국카스텐 - 매니큐어 http://zakka.egloos.com/450690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