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져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당신들에게.. 중요 : 해당사항 없는 방문자, 리더 그룹에게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실례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어떤 용도로 쓰든 그건 내 마음인데..남의 사생활 훔쳐보기, '그래 니가 어떻게 사나 보자' 수준의 싼티나는 호기심으로 들어와서 보고 있는거.. 아주 불쾌합니다. 아니 읽고 있는 거야 그럴 수 있겠지요. 내가 글을 좀 재미지게 쓰나보죠. 근데 남의 사생활 자세히 알고 있다는 듯이 어디가서 떠들고 다니는거, 그 수준은 안봐도 뻔하죠. 그만두기 직전 회사에 싸구려 인격자들이 너무 많아서 아주 질려버렸는데, 나름대로는 친하다고 생각했고, 호감도 있었던 동료인줄로만 알았더니, 알고보니 남의 뒤에서 사생활 + 사실과 다른 허튼 소리나 흘리고 다니는게 아주아주 불쾌. 내 귀에 안들어 오는 것도 많겠지만, 이미 들어온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