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래마을 스테이크 춘자, 플라워 카페 멜시 이날 오후에 뭔가 스케줄이 있다가 그냥 문직이 하고 둘이 고기나 먹자 하고 갔던거 같다. 나는 비싸게 주고 스테이크를 안사먹는다. 누가 사 주면 먹는다. 이날은 '에라.. 그래 먹자..' 하고 그냥 몇만원 쓰기로 한거 같다. .. 옛날옛날에 분당이 있는 춘자 싸롱을 가 본적이 있다. 거기와 무슨 관계가 있는 집일까.춘자 싸롱은 일정 금액에 그날의 메뉴를 내오는 집이었는데 상당히 괜찮았던 걸로 기억. 분당 춘자싸롱은 여기. 개 이름이 춘자라고 했던가... 아무튼 이번에 간 곳은 서래마을. 기본 빵. 마늘빵하고.. 나머진 뭐지.. 한번 더 받아 먹었음. 맛있다. 메뉴를 보고 알았는데 분당 춘자싸롱보다 비싸다..........아아아악!! 이건 문직이가 돈내고 내가 주로 먹는 풀이다 풀. 문직이는 맛만보고 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