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뗄두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래마을 웨스턴 차이나, 오뗄두스 오리녀석과 여친이 서울에 올라온 김에 보자고 하여 열심히 고속터미널로 갔다. 너무 추운데 겨우 택시 잡아 타고 서래마을. (이동 전 까지 전투력 상승 중. 사람이 너무 많고 막 부딛치고 그래서. 짜증 나있음.) 귀여운 여친님께 딤섬 좋아하시냐 물었더니 매우 기뻐하며 반기길래 웨스턴 차이나로 망설임 없이. 아.. 행복하다... ... 카페베네로 가자니 꼭 로컬 괜찮은 카페로 가자는 된장바른 오리. 결국 오뗄두스에 전화 걸었더니 자리가 있다 하여 이동. 밥은 오리가 내고, 후식을 내가 내기로 했는데 오뗄두스로 결정한 이상 밥값 보다 더 나올 확률 90%. 마카롱 파티. 이게 개당 2천원. 베리베리는 딱 하나 남아 있어서 여친님께 양보 하고. 나는 로즈. 그 후에 한턴 더 돌때는 ... 뭐더라..이름 까먹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