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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월드 호텔

2014.12.19 #1.조식2, 어린이방송 오늘은 날씨가 좀 나으려나.. 아침 풍경은 이렇고.. 닭죽에 ..오늘도 각종 음식을.. 자안뜩 차려놓고 만두도 몇개..배터져 죽네.오늘도 두유는 꼭 마신다. 과일도 약간. 올라와서.. 티비를 켰는데 텔레토비 같이 생긴 애들이 반쯤 누운자세로 한참 뭐 이야기를 하더니.. 옆으로 눕는다.어떻게 눕는지 궁금했다. 궁뎅이가 엄청 큰 인형옷이던데. 오늘은 한참 이동해서.. 어제 갔던 B사 약간 아래쪽으로 간다..;;; 동선이 왜이래. 여기는 택시도 앱으로 부르고, (뭔 앱인지 알지만 검색 유입이 그걸로 되면 허탈해 할 것이기 때문에..) 지불도 큐알로 할 수 있다. 얘들은 다 하는데 왜 한국은 안됨? 더보기
2014.12.17 #4.호텔 지하 쇼핑몰과 슈퍼마켓 호텔로 돌아왔다. 밤이되니 연주도 한다. 묘하게 가야금으로 클래식 음악 연주하는 그 연주단 생각난다. 섞으면 이상해진다. 대부분은. 슈퍼마켓을 가려고 내려왔다.이때 실수했다.지도를 보고 한번에 찾아갔어야 했다. 이렇게 지나다보니 여기도 이런 영어 학원이 있다.여기 들어가서 수퍼마켓 물어볼껄. 중간을 생략하고, 어마무시하게 해매고 올라갔다 내려가고.. 여기 있어야 할 수퍼마켓은 없고 아이스링크가..이곳에 웬 영감님이 트리플 악셀 뛸 기세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대륙의 평범한 동네 아이스링크에 할배 선수가.. 드디어 찾아온 올레 수퍼마켓. 갔는데 수입맥주는 있으나 칭다오는 없는 놀라운 프리미엄 수퍼마켓. 밀크티와 야쿠르트. 중국 야쿠르트는 우리나라것 보다 조금 크다. 완전 대형도 있는데 이 수퍼마켓에는 안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