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술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9.13 #2. 여인가, 페닌술라, 1881헤리티지, 울루물루 프라임 두번째 어쩐지 여행기가 날림이 되는거 같지만.. 다녀온지 오래 되기도 했고, 곧 다음 여행기를 써야해서..ㅡㅡ;; 그렇다. 여인가에 무사히 내렸다.. 호오..신기하다... 맞춰서 내리다니.. 아가씨가 언니 기저귀 가방(명품 st.)을 좀 보고.. 여인가 끝에 간식거리집에 들러서.. 씨우마이.. 간장 뿌려 먹는 맛이 일품.. 계란 뽁뽁이 빵.. 문어 꼬치 .. 이 와중에 아가씨가 핸드폰을 잃어버림..;;; 물건을 보다 매대에 얹어 두고 잊고 나왔나.. 아무튼 잠시 우왕좌왕...;; 그러나 초긍정. 포기하고, 던지고 호텔 들렀다가 침사추이로 나옴. 아 저기가 청킹맨션인가.. 영화에 많이 나오는 곳이라던데 개판이라더니 어째 깔끔하다...;; 최근에 많이 깔끔해 졌다고 한다. 호텔이 이 건물에 아주 많다. 층별로 세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