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bla.../etc utopia 도루코 2010. 11. 10. 17:25 itistory-photo-1 예쁜 색이 나는 화장품 갖고 싶다. '그냥 밥'을 맛있게 먹고, 배를 통통 두들기며 따뜻한 카페에 가서 조곤조곤 수다를 떨거나 책을 읽고 빠이빠이 하고 집에갈 동네 친구. 그리고 그저 재미나게 일할 직업. 이런게 바로 유토피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bla...bla.../etc' Related Articles 곧 올거야. 예쁜 풍선 금손톱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