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리워드를, 스스로에게 10% 환급을  하사하신 동무분께 감사드립니다. 

 

부팅닷컴 리워드 처음받아봐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오늘같은 월급날에 추가 수익 소식이라니.

제 부킹닷컴 링크는 https://www.booking.com/s/34_6/bokyun56 이곳입니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방송에도 여러차례 소개된 곳인듯, 유명하다. ​​​​​​

바로 전날, 배틀트립에서 쑥 언니가 우렁쌈밥 먹는 장면을 보고 맛있겠다 하고 찾아보니 이집이라 그 다음날 아침에 기어 내려갔다. 

내려가는 길은 비교적 평화로웠다. 단지 집에서 90km는 떨어진 곳이니 돼지런도 이런 돼지런이 없다는 것. 

주위에 우렁이 요리집이 많았는데 다들 좀 한산 했는데, 이곳은..

그 큰 주차장에 주차할 곳도 없다. 

이용 연령대는 좀 높은 편. 할아버지 할머니 손님이 많았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한 가족손님이 많은 편. 

홀이 워낙커서 대기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

기본 찬과 우렁이 무침과 상추 한바구니. 연한 상추 좋아한다. 

우렁이 된장과 매운장, 짠장 (이름 있는데 듣고 잊어버림.)

우렁이가 굵직한 것이 특징. 

끓는 장을 한번 휘저어주고, 상추에 장과 밥을 싸서 먹는다. 

우렁쌈밥 원래 좋아하고, 우렁 된장도 원래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식을 맛별로, 질감별로 차려놓았으니 나는 아주 잘 먹었다. 

우렁이는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고 장은 되직하다. 쌈싸먹기 딱이다. 

2인세트는 2만원이다. 

반찬으로 먹기에도 좀 짜고 간이 센 편이라 밥추가 주문하는 손님들이 많다. 

나는 밥은 남기고 상추를 좀 많이 먹었다. 우렁이는 다 건져먹었다. 


이런 홀이 양쪽에 있다. 테이블 회전하는 걸 보면 사장님은 재벌이 될 것 같다. 

주차장도 이렇게 크다. 


최종평. 예상가능한 맛인데 우렁이가 평소 먹던 것 보다 좀 크다. 크다보니 식감도 살아있다. 

가깝다거나 장거리 나들이가 필요하다면 권할만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차피 예측가능한 맛이니 그냥 본도시락 우렁강된장 사다 드시기를 권한다.  그것도 충분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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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 신평면 | 우렁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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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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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항공권이 싼 나리타 공항으로 가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대한항공타고 하네다로 왔다.

이게 몇년만인가. 

별로 변한것은 없는 것 같다.

이 쇼핑길도 너무 익숙하다. 

벚꽃 장식. 오르락 내리락 구경중. 

시로탄 가게가 생겼나보다. 

시로탄을 참 좋아하는데 딱히 살만한게 없어서 사지는 않고 구경만. 

이건 이미그레이션 통과후 면세점 돌다가 찾은 것. 이 과자가 아주 맛있다고 한다. s'more 인데 하네다 공항에서 발견하면 한번 맛보시길.

타르트 과자위에 초코과자, 위에 마시멜로우가 쫄깃하고 그 위헤 초코렛이 얹혀있는데 달고달고 쫄깃하고 달다. 

디저트로 하나씩 먹으면 단맛이 확 찐하게 온다. 

이건 사과 하나가 통으로 들어있는 바움쿠헨 과자. 

고향집에 가져가서 나눠먹었는데 특히 아버지가 매우 좋아함. 난 울 아버지가 바움쿠헨을 카스테라라고 부르며 그렇게 좋아하실줄은 몰랐지. 참고. 

이건 샀는데 맛도 못본 사케, 닷사이 23. 백화점이나 술집에서 아주아주 비싸다고 해서 사봤다.

맛이 깔끔하다는데 아버지 드리고 와서 나는 맛도 못봄. 아버지가 친구들과 나눠드시겠지. 

하네다 공항에서 남은 현금 다 털고 카드까지 긁어서 출혈이 대단했다. 엄니 화장품도 샀다. 

 

여행 끝.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