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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picky eater

명동 '요기'. 동대문 오뎅 로드샾. ㅋ

부제. 풍요와 빈곤의 쇼핑

춥긴한거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

엄마 립스틱과 화이트닝 제품 살게 있었는데 그참에 추천받은 클리니크 아이라이너도 하나 장만. ㅋㅋ 쇼핑질 한건 따로 떠들고. ㅡㅡ

면세점 나와서 간식삼아 명동 국수전문 요기에서 요기를 했다.



홍대가 나은거 같기도;;;

이 둘의 분위기가 넘 다르다.

그리고 나서. 동행인이 나를 불러낸 이유가 동대문의 시장이 보고 싶다고 한 탓인데.

;;; 근데 왜 내가 거길 잘 알거라 생각하니???

아무튼 가긴 갔다.

평화시장을 한번 쓸고.



호떡이랑 오뎅이랑. ㅋㅋ 끝내주는군.

롯데 명품관과 동대문 도매상가.
이 둘을 다 뛴 날.
오늘 신체 활동시간 최소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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