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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 monologue/life log

입맛이 쓰다.

ㅎㅎ...

1. 의도와 다르게 해석 될수 있다.
2. 내 기대와 다른 리액션이 있을 수 있다.

...

페북을 보다가 문득 알아챘다.

1. 이놈은 유치한 놈이다.
2. 그놈은.. 그래.. 그런 놈이었다.

.. 비겁한 나르시즘 환자들.

입맛이 쓰다.

...


소위 무슨 장 자리를 하나 맡고 나니.. 푸념할 곳도 없다. 

언젠가는. 다 ㅋ 되갚아줘야겠지.

오랜만에 쓰는 글 꼬라지 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