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life log 퇴근 도루코 2012. 1. 11. 21:11 욕지거리를 한바가지 입에 물고 퇴근한다. ... 경험상. 늘 그랬다. 청담동 아저씨가 한 말이 계속 귀에 돈다. 맴맴맴... ... 어차피 내가 원하는대로 될텐데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s monologue/life log' Related Articles 큰데이터 타령 알지만 또 확인한 사실 옳고그름 marry vs. m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