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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 monologue/life log

나도 그림을 잘 그렸으면 좋겠다

이 문장 과거형인가.
'그림을 잘 그렸더라면 좋았을텐데' 는 지난 일에 대한 아쉬움이 섞인 말 같고.

문장 구조에 대한 쓸데없는 관심과 고민일세.

아무튼 나도 그림 잘 그리면 좋겠다.

글과 삽화를 같이 넣고 싶다.


'나도 고양이가 있으면 좋겠다' 는 어떻게든 해소 방법이 있지만 그림은 어렵지 싶다.


요즘은 왜 이렇게 속이 상하냐.
늘 80%만 가동하는데 대한 아쉬움만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