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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 monologue/life log

버킷 리스트부터 써볼까

잘 나가는 애들 질투만 하지말고 버킷 리스트부터 써볼까


소통. 창조. 상생. 토할것 같은 말들이다. 


나는 끈기가 없고 참을성이 없어서 맥락없는 이야기를 5분만 듣고 있어도 돌아버릴 것 같은데 (심지어 때려버리고 싶다. 내 시간을 쓰레기로 만들다니) 뭘 의미하는건지 정의 하지도 않 대충 던져놓은 식재료 같은 말들은 정말. 


이렇게 성질 급하면 살이 안찌는게 아닌가 봄. 

살찌고 발도 자라는지 235 에서 240 으로 바꾼지 한두해만에 오늘 240이 엄지발가락이 딱딱하게 닿는다. 


멍청한 애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되도록이면 던져 놓고, 똑똑한 사람들하고나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