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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travelogue/Germany

2017.07.24-4.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The Holocaust Memorial, 브란덴부르크 문 Brandenburger Tor

유대인 학살 기념관이라고 하는데를 지나갔는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이라고도 하나보다. 

꽤 넓고 높다. 관을 잔뜩 짜넣어놓은 듯한 비주얼.

브란덴부르크 문은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많이봤지만 가까이서 사진찍으러 옴. 

광장에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사진찍어준다는 알바도 많은 곳.


사진찍음. 끝. 

발목은 요모양. 팅팅 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