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드럭스토어를 털고, 공원이 좋은 곳이 있다하여 가보기로 했다. 해가지려고 하고 있었다. 


진입로에 기념품 가게들이 좀 있는데 문을 열어놓은데가 별로 없다. 거의 닫을때가 되어서 그런지.. 아무튼 입장 시간이 거의 임박해서 급하게 들어갔다. 

여기는 잘꾸며진 정원같은 곳이다. 

산책을 땀나게 한 다음에 나올때쯤 보니 고양이들이 놀고 있어서 한컷. 예쁘고 걸어다닐만 한 곳이었다. 

아무튼 이곳은 닫을 때가 되었다. 

이 앞에 면세가게가 하나 있다. 

온갖종류의 기념품을 판다. 쿠마몬 후디라던가 전자제품, 각종 기념품, 화장품, 오미야게 과자 등등. 

..살게 없어서.. 비싸고.. 빨간 쿠마몬 LED 조명 하나 샀다. 4천원 정도. 


그 다음 공원으로 가봤다. 해지는 장면이 예술일 것 같은 곳. 

어둑어둑.. 무섭기까지. 

해가 너무 져버렸다. 입구에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하나 있는데 조그마한거 하나 사먹었다. 나 말고 곰이. 

해는 멋있게 졌고, 개들은 산책중이었다. 너무 어두워져서 얼른 빠져나왔다.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