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때 읽었다.
지금은 책 표지가 저렇게 되어 있는데..
예전 것과는 좀 다르다..^^ 뭐라고 표현 해야 할지..
하여간.. 작가의 조장된 감동과 억지 동정심을 유발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 주된 생각 이다..
정말 오랜만에.. 짤막하고 자극적인 감동 보다는 오래 가는 감동을 원하는 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멀리 떨어 지지 않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가족이 있는 그런 소설 이었던 것 같다..
다시 최근에 이 감동을 느끼고 싶어 읽어 보았는데.. 여전히..
^^ 글 좋아 하는 분들에게 정말 권해 주고 싶은.. 읽는데 아주 긴 시간이 필요 하지는 않지만 아주 긴 감동을 남겨줄.. 책이다..
추천을 위해 할 말은 많지만. 말주변이 좋지를 않아 이만..
(오히려 글 읽는데 방해가 되어 드릴까봐..^^)
==>yes24 에 남겼던 리뷰
지금은 책 표지가 저렇게 되어 있는데..
예전 것과는 좀 다르다..^^ 뭐라고 표현 해야 할지..
하여간.. 작가의 조장된 감동과 억지 동정심을 유발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 주된 생각 이다..
정말 오랜만에.. 짤막하고 자극적인 감동 보다는 오래 가는 감동을 원하는 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멀리 떨어 지지 않은 언제나 있을 수 있는.. 가족이 있는 그런 소설 이었던 것 같다..
다시 최근에 이 감동을 느끼고 싶어 읽어 보았는데.. 여전히..
^^ 글 좋아 하는 분들에게 정말 권해 주고 싶은.. 읽는데 아주 긴 시간이 필요 하지는 않지만 아주 긴 감동을 남겨줄.. 책이다..
추천을 위해 할 말은 많지만. 말주변이 좋지를 않아 이만..
(오히려 글 읽는데 방해가 되어 드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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