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being/picky eater 간사이 오뎅 도루코 2011. 1. 9. 05:11 itistory-photo-1 술이 조금씩 들어가면. 자가 제어로 잘 붙들고 있던 것이 조금씩 풀린다. 술 잘 먹다말고. 생각할것 많은 동행인은 잠시 생각에 빠졌다. 난 같은 시간에 갑자기 화가 치밀어오르기 시작했다. 둘다 말도 없이 술만 한참 마셨다. 같이 마셔도 제어할것은 제각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being/picky eater' Related Articles au bon pain 오봉팽 종각 광화문 퓨어아레나 pure arena 이강순 실비집 까사에스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