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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picky eater

이케아에서 사온 크레이피시

갑각류 참 좋아한다. 


이케아에서 몇마리 먹어보고나서 지하 계산대 앞 식품 판매하는 곳으로 가니 회원 1+1중이라 냉큼 사왔다. 


그리고 집에와서 8마리씩 나눠서 소포장 한 후 냉동실에 넣고 야금야금 꺼내먹는 중. 


집게발은 따로 집게를 뽑아서 먹을 수 있게 분리하고 몸통을 동거곰이 분리해 줌. 


좀 짜다. 


맥주나 와인안주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