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데없는 화장품 리뷰 - 립제품, 스가오 비비크림 참 난데없다. 화장도 잘 안하는데 화장품 리뷰라니. 눈썹도 안그리고 색조도 안하지만 기본적인 피부화장과 입술은 바르고 나오는 편이다. 안그러면 자외선도 무섭고, 얼굴덜룩하고, 입술이 허옇게 터서 ..그래도 SNS 에 떠도는 믿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리뷰보다는 내가 일상으로 쓰는 물건들이니 솔직하게 리뷰를 하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겠지. 먼저 립제품. 돌려가며 쓰지만 아무튼 쓰는 것만 남았다.대충 이정도. 1. 나스 Nars 발키리 워키리 Walkyrie 말린 장미색이라고 한때 유행했던 컬러. 지금은 유행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색이 굉장히 멋있다. 발리는 질감도 매트하고 고급져서 다른 색으로 하나 더 사볼까 한다. 연필깎기로 깎아 쓰는데 많이 깎여나가서 아깝다. 연필깎기는 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