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호텔 예약은 이 링크를 통해서 하시면 10%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숙소 정보 링크는 http://www.booking.com/Share-TUWEbY 입니다. 

숙소는 파리 5구에 있는 호텔 데 아렌 이 첫번째로 묵을 곳이다. 

지하철 place monge 역 2번출구에서 고개 돌리고 몇발짝 떼면 보이는 곳. (그런데 인간적으로 지하철 계단 너무 깊다. 짐들고 올라오면 사리 생길 것 같다. 그냥 버스 타자.) 
노트르담 성당에 걸어갈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몽쥬역 아니라도 지하철역이 또 있어서 교통이 좋다.
버스 정류장도 있다. 
몽쥬약국 매우 가깝고 음식 거리가 얼마 안떨어져 있고 옆집 레스토랑이 맛있다. 
테라스 예쁘고 테라스 밖으로 보는 거리가 멋있다. 
까르푸가 가깝다.
동전 넣는 세탁소, 코인 론드리가 몇백미터 안에 있다. 
1층에 커피 자판기가 있는데 아침에 1유로면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이거 매우 마음에 들었음)

단점? 와이파이는 매일 업데이트 해줘야 한다. 

이게 역에서 나와서 몇발짝 뗀 다음 옆으로 봤을때 모습이다. 천막같은 지붕이 삐죽 나온게 보이는데 거기가 호텔. 

테라스 밖으로 보는 풍경이 너무 파리라서 탄성! 오머! 나는 파리를 안좋아할줄 알았지!


배고파서 밥먹으러 나갔는데 바로 옆을 보니 프랑스 요리 1인분에 15유로라고 적혀있다. 수프, 메인요리, 디저트가 15유로. 프랑스는 팁을 안줘도 된다고 했으니 저게 음식 가격이다. 오. 나쁘지 않다. 

식당이 짱귀. 


양파수프 하나와 야채수프를 주문한 것 같은데 빵도 같이 준다. 찍어먹으면 맛있다. 

나는 하우스 와인 한병 주문. 두잔 정도 나온다. 와인이 맛있다. (프랑스잖아!!)


메인인 고기 요리와 디저트인 무스. 다 맛있고, 서빙하는 할아버지 센스가 짱이시다. 

팁 안줘도 되지만 1유로 두고나옴.

까르푸 가서 아주 저렴한 와인 한병 사왔다. 창밖 보면서 마셔야지 생각했다. 

밤이되니 테라스 풍경이 더 좋다. 해가 안지는구만. 이게 밤 열시쯤 됐을거다 아마.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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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일찌감치 먹고, 중앙역에 가서 플랫폼을 확인했다. 

예매해둔 기차표는 발권할 필요없이 앱에서 바로 확인이 된다. 플랫폼만 찾으면 됨. 

멋쟁이 기차들.

지나는 경로가 궁금해서 사진을 찍으면서 지나갔다. 경로가 좀 희한하네. 

한참 독일 도시를 지나는데 저 멀리 깃발 같은게 보인다. 프랑스 국기 같기도 하고 그랬다. 

사진이 잘 찍히진 않았는데 드넓은 벌판이 다 해바라기인걸 보며 감탄했다. 해바라기 씨 기름 짜서 파는 산업이 있는건가.

파리 동역 도착. 여기서 까르네를 사야 하는데, 역사 인포에서 그걸 모름. 

여행자 센터에서 물어보니 아주 친절하게 한글 '지도'를 주고(우리말로 지도 라고 정확히 발음했다.) 어디서 사야할지 알려줘서 지하로 내려갔는데, 지하 담당자가 영어도 못하고 무조건 안된다고 함. 

그래서 반대편 담당자에게 갔더니 10장짜리는 사서 쓰면 되는데 1주일짜리 나비고 Navigo 는 월요일에 오픈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고맙다고 하고 미리샀다. 사진도 붙여주고 케이스에도 넣어주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여기서 시간 두시간 허비함. 

프랑스는 처음인데, 내 선입견은 이랬다. '뉴욕, 혹은 파리 둘중 하나가 내 인생 최악의 도시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는 뉴욕이 최악이다. 2위는 공석. 파리는 조금 뒤로 갔음. 3위는 부동의 샌프란시스코. 5위 내에 LA 있음.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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