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극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0.09 영화구경 숙제를 얼른 프린트 하고..오늘은 영화 보기로 한날. 어제 확인한 바로는 세시 40분에 디스트릭트 9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가 봐야 알겠지?다다다다 달려서 얼른 Po Lam 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으나 한참을 있어도 오지 아니하고이미 극장에 도착한 제프는 마눌에게 문자를 보내서 오면 연락 하라고..킁.. 울 마눌과 나는 동의 했다. 제프 녀석은 우리랑 노는게 너무 즐거운게 틀림 없다. ㅎㅎㅎ(사진을 두장 가로 배치 하는게 텍스트큐브에서는 손댈게 좀 더 많다. 그래서 그냥 일렬 배치..ㅜㅜ) 영화를 고르느라 고민에 빠진 우리. 예상했던 시간보다 두시간이나 늦게 시작하는 디스트릭트 9. 가필드를 볼까 했으나..으윽..ㅠㅠ 캔토니즈 더빙..ㅠㅠ 결국 우리가 고른 영화는 500 days of summ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