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고 혼란 스럽고 정의 하기 힘들고 그저 받아 들여야만 할 것 같은 관계.
그리고 어느새 자연 스러워 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사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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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새 자연 스러워 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사람 관계.
이 영화 다 좋은데 한국어 제목이 좀...
그리고 페넬로페 크루즈의 매력은 정말 치명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