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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travelogue/Hong Kong

2009.09.27 중추절 장식

퍼시픽 카페에 앉아 있는데 삼겹살 냄새가 하도 나서..꼭 둘러 봐야지 했다.
자리를 털고 일어 나서 돌아 다녀 보니..삼겹살은 흔적도 안보이고..
장식들만 보였다. ㅎㅎ

저걸 골라서 사 가는 사람이 꽤 많다.
크리스마스 장식만 있으란 법 있나..ㅎㅎ
예쁘다. 

나도 하나 사서 걸어 놓을까..
쇼핑몰 통로에도 이런 장식들이 조랑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