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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 monologue/life log

백번 들었다.


오늘 이것만 한 100번 들은것 같다. 
아예 노래 부분만 영상을 떠서 이곳저곳에 넣어두려고 오랜만에 동영상 편집 좀 했다. 
1등 못해도 좋으니, 음반 좀 내다오. 1등하면 물론 좋겠지만, 그렇고 그런 연예인 되는건 별로인거 같다고. 

...

휴..

ㅎㅎ

잠깐 우울이 휘몰아 치고 지나가서 겨우 복구는 했는데..
쉽게 나아지진 않는구나.

게다가 목이 심상치 않다.
오늘 히터 틀어놓고 세미나실에 너무 오래 있었더니.
감기가 걸리려나 보다.
건조하면 역시.. 그런 것 같다. 


그 이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2등했다는 존 박. 
이건 누나들 유혹하려고 만든 노래인게 틀림 없다. 시키는대로 다 하겠으니 집에 가란 말 하지말라니. 
허 참. .....귀엽..쿨럭.. 

근데 초반부터 몰입안해서 그런지, 저 방송에 나왔던 사람들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확 안오는군. 

혜리짱. 

음악이 들어있지만, 이 글은 일기장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