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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travelogue/Germany

2016.11.15 4일차

전시장은 이렇게 생겼다. 큰 홀을 열개 정도 쓰고 있는듯 하다. 어마어마한 규모. 

이날도 귀찮아서 저녁은 집에서 대충 사먹었다. 

주변에 마트가 있어서 샐러드나 과일 같은 것을 공수해 먹었다. 

마트 음식은 신선했고 가격이 좋았다. 

술값도 싸다.

매일 취해있지 않은 밤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