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travelogue/Germany 2016.11.16 5일차 도루코 2017. 1. 3. 23:05 아침에는 장이 열렸다.먹을만한 것도 보이고 아이들 물건도 보인다. 언제는 벼룩시장도 열린다는 쪽지가 역에 붙어있다. 어떤 부스에서 판촉물로 나눠주던 인형. 귀여워서 두종류 집어왔다. 첫날 종류별로 있을때 염치불구하고 집어올걸 그랬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Europe travelogue/Germany' Related Articles 2016.11.18 7일차 2016.11.17 6일차 2016.11.15 4일차 2016.11.14 3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