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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avelogue/Tokyo

20180206-3. HARBS - 밀크레이프를 고급지게 먹자

HARBS 는 체인이니 검색해서 가까운 곳을 가면 된다.

우리가 갔던 곳은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곳이었다.



그냥봐도 비싸고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 가게.


우리가 주문한 것은 주스 한잔, 커피 한잔, 그리고 과일이 가득한 밀크레이프. 


여기 입장했을때 시간과 돈이 많아보이는 부인들이 가득했고, 간간히 테이블에 혼자 밥을 먹으러 온 능력있어 보이는 아가씨들이 있었다. 

즉, 가격이 낮지 않은 곳이다. 당연히 맛있어보였고.


이곳 크레이프가 과일이 풍부하고 아주 맛이 있었다. 

시간되고 돈 여유 있으면 들러서 럭셔리를 즐겨보세.


맛있음. 사람들이 은박지에 올려져 있는 걸 많이 먹던데 초코가 들어간 디저트인가보다.

아무튼 밀크레이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