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두번째. 눈보라가 치던날 왔었고, 오늘은 비바람이 부네.
월요일은 쉽니까.. 월요일에 먹으려고 했다가 닫아놔서..
오늘도 내부는 조용.
조용. 오래된 느낌 물씬.
간장라면.
김치라면.
여기 양이 좀 많다.
면발 꼬들하고 맛있다.
ESTA 쇼핑몰에 라면집 모아놓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 가거나, 여기 가거나 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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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양이 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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