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안에서 태국 요리집을 발견한지 좀 되었다.

나는 어쩌다 태국요리에 이렇게 중독되었나 모르겠다만 뿌빳봉커리가 먹고 싶어서 찾아갔다. 아, 팟타이도. 

그 이름도 분명하다. 태국식당356

공간은 소박한 편. 늦은 오후에 갔다가 스탭들 휴식을 방해한 것 같긴 했지만, 얼른 먹고 나가기로. 

팟타이. 맛있고 양이 좀 아쉽다. 약간 짠? 거 같았지만 그래도 맛있다. 

뿌빳봉커리. 맛은 있는거 같은데 역시 양이 좀 아쉽다. 

둘이서 이걸 다 먹었는데 양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였음. 가격은 다른 태국식당과 비슷한 수준인데 양이 적다. 

갑자기 동네에서 태국 요리가 먹고 싶을때 찾아가긴 하겠으나 시간이 많다면 선릉역 '알로이타이'를 역시나 찾아갈 것 같다. 거긴 맛도 있고 배가 부르니까. 

결론. 동네에 이런데가 있는게 어디야. 

Posted by 펄펄 끓는 도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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