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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 monologue

Nerdiness 덧글을 보다보니. 나의 너디 함은 ... 일반적인 수준은 넘겠지. 그럴수 밖에. 이런 문제가 있다. 어떻게 하면 저걸 맞는 수식으로 바꿀 수 있냐는. 거기서 제시한 답은 이거였는데. 여러 다른 답이 있긴 했으나 문제를 보자마자 내 머리에 떠오른 생각은. x를 떼어서 제일 앞으로 보내면 x169 = 9가 되어 x169라는 변수에 9를 할당하게 되어 항상 true가 된다. ..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당신 프로그래밍을 할줄 모르는군. ㅎㅎ 또 있다. 완전 뻥터졌다. localhost ... 훗.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화장 SBS스페셜. 화장 특집.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 꼰대 뉴스도 아니었고. 다양성도 좋고. 한 남학생이 예쁘게 아이라인 그리던게 제일 기억에 남네. 나도 한두개씩 사모아놓은 색조 화장품이 이제 꽤 많아졌다. 아침 저녁, 세안 단계부터 하는 짓을 나열해보고 싶은 충동. 오늘만해도 아이라이너, 섀도우, 블러셔, 파운데이션을 하나씩 질렀는데. 음.. 트윈케익은 내가 쓸게 아닌게 확실하고, 시세이도 선블록은 얼굴을 건조하게 만들고, 아모레퍼시픽의 선크림은 너무 축축해서 다음 화장하기가 힘들고.. 말하자면 끝이 없다. 내 색조 화장의 역사는, 대략 1년전부터 BB크림을 바르기 시작했고, 대략 3-4개월 전 부터, 입술이나 아이라이너를 그리기 시작. 아직 진화중. ㅋㅋ아무도 화장한지를 몰라..ㅋㅋㅋ 슬슬. 아이제품,.. 더보기
보직변경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터미널 백만년만에 터미널을 잠시 만질일이 있어서 켜면서 걱정 했다. '아무것도 기억이 안날텐데..' .. 터미널을 켜고 또드락또드락... 내 손가락이 기억하고 있다... 물론 .. 불과 몇년전의 손놀림은 아니지만 몸이 기억하는건 오래가는거구나. 내가 아직 자전거를 탈줄 아는 것 처럼. 아.. 역시.. 그러나.. 코드는 외계어가 되어 가는군.. 곰탱이의 말에 의하면, 내가 원래 코딩을 잘 못했다고 하긴 하더라만. 그래도 그걸로 꽤 오래 밥 먹고 살았는데 말이지. ㅎㅎ 바보가 되었어... 원래 내가 처음 배우는데 오래걸려. 그리고나서는 진득한걸로 승부하지. ... 자주 생각하는데.. 자기 세상에 충실한 사람들은, 역시 남의 말이나 글 같은건 기억할 필요도 못느끼고 들을 필요도 못느끼고 그냥 말하는데 충실할 수 밖에.. 더보기
우오오... 최악의 빈혈. 늦잠잔지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서 버둥.. 할뻔 했는데 원래 기상시간 보다 훨씬 이른 시간이더군. 몸이 무겁구만. 겨우 기어 나왔네. ... 짱나서 페북, 트위터 못쓰겠다. 떨거지들 내꺼 못보게 만들까. 더보기
얼굴이.. 며칠째 백지장 잠을 잘 못자거나. 토요일은 .. 귀찮아서 열두시 까지 계속 잤고. (9시에 깼다 도로 잠) ... 어제는 꿈에 계속 푸시 알람이 뜨거나 꿈에서 깨면 계속 푸시 노티가 아직 없어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 압박이 사람을 이렇게 잡는 구나. 게다가... 그날이 시작 되었다. 화장실에서 내 얼굴을 보면. 아주 차가운 백색 LED빛깔. 더보기
징검다리 휴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정말로 정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프로젝트의 진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자다 깼더니 잠이 안와 비가와 잠도 안와. DJ. Doc 노래 가사로구만. 잠이 안오면 생각이 많나.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자나. 요새 이런날 많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