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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music

Muse - Unintended Muse - unintended + 2008.02.06 에서 2010.12.03으로 끌어올림. depressed 에서 막 벗어나서 다른 것들을 막 생각해 보려던 시점이었다. 오히려 anger 지수가 높았던 때. 2008년이 끝나갈 때 까지 저 둘 사이를 오가며, 진학준비를 했던 것 같다. 남아 있던 에너지는 다 끌어다 썼다. 그 덕에 2009년. 착하고 순하게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지. 더보기
Dec.ember - 눈.부.신 눈.물. 만두 먹는데 이 노래가 들리더라. 가사만 듣고 찾아 봤는데 디셈버네. 내가 별로 안좋아 하는 가수다. 그래도 노래는 좀 들을만 한가 싶었는데 (날씨가 꾸물꾸물하니 내가 이런것도 듣는구나.. 대략 경멸중.) 뮤직비디오 보니 불량 + 찌질.. 옥탑방 로맨스는 드라마에서나 멋지지. 아.. 오늘은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지 말아야지. 상태 별로다. http://www.youtube.com/watch?v=KBhid3vvCfs 뮤비를 원한다면.. 위의 링크로.. 근데.. 왜 라이브는 음정이 뚝떨어지지? 내가 잘못들었나? 더보기
Valerie Dore - Get Closer (Royksopp Mix) 눈 온다. 성신여대 세븐멍키스. 더보기
WoW - Blind Namie Amuro - Hide & Seek 더보기
Glory box Portishead and Massive Attack ...Give me a reason... to.. 더보기
Lunatica - Hymn 더보기
Rafal http://www.youtube.com/watch?v=Sh_7bdVICqQ&feature=youtube_gdata_player 피아노. 치고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Portishead - Mysterons 이동진 기자의 블로그에 갔다가.. 한번 찾아 들어봤다. http://blog.naver.com/lifeisntcool/130094251288 ... 처음엔 뷰욕인지 알았다. 느낌이.. 비가 안와서 그런지 몽환적인지 잘 모르겠다. 비가 안오고 아주 덥다. 서울하고 같은 나라에 있는지.. 다시 한번 의심하게 된다. 서울에 내가 자주 가는 곳들은 물에 잠겼다. 내일 올라가면 복구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더보기
비 안오는 날의 음악 비오는 날은 pray for the rain 만 죽어라 들었다지.. 금요일.. 저녁이 되어 가는구나. 얼른 reading material 프린트 해서 읽어야지.. 음악 들으면서..읽으면 안읽어 지니까.. 한번만 듣고 꺼야지. 제목이 눈에 띄어서 들어봤는데 괜찮다. 가끔 유치해도.. you raise me up 이나 you light up my life 같은 제목의 노래가 듣고 싶어질때가 있는데.. 제발 누가 나 좀 잡아 일으켜줬으면.. 할 때. It's not your fault 같은 말이나 I am on your side 같은 말. 혹은 you are always on my mind.. 뭐 이런거. 그렇게 듣기엔 좀 우울한가.. Don't give up 도 그렇고, 보컬 목소리가 참 좋다. 특히 저 남.. 더보기
Owl City 청량감. 크게 듣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