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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being

낙지볶음 성신여대 근처 해물 식당. 이름을 까먹었네. 따라나오는 미역국부터 반찬도 맛있고 낙지가 정말 끝내줬다. 아침까지 술퍼마신 안양은 이걸로 해장.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Valerie Dore - Get Closer (Royksopp Mix) 눈 온다. 성신여대 세븐멍키스. 더보기
웨스턴차이나, 백년기다려 딤섬 딤섬 먹고파서 다른 음식은 거부하고 싶을 정도였는데. 친구들과 왔다. 곰탱이가 무려 대전에서 올라와 시원하게 계산했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신사동 마리앤도널드 편하고 마음 놓이는 카페. 토요일 회동 장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WoW - Blind Namie Amuro - Hide & Seek 더보기
The place 종로. 더 플레이스. 내가 먹어본중 가장 완벽한 medium rare 를 만났다. 립 아이 프리미엄. (동행인이 더 좋은걸 골랐는데.. 오늘 고기 떨어졌다고 해서 그 다음급으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Glory box Portishead and Massive Attack ...Give me a reason... to.. 더보기
Lunatica - Hymn 더보기
추울때는 탕이 최고 학교 근처 밥집. 수업마치고 밥을 먹고 회사로 들어갈까 그냥갈까 하고있었는데 사무실 아가씨 전화. 찜하나. 도리탕하나. 고기떡볶이 하나. 닭볶음탕이라고 해야 맞다고 하지만 의미 전달상 그냥 씀. 여섯이서 배부르게 먹었음. 역시 닭도리탕은 국물이 중요한데 걸죽하니. 오랜만에 괜찮은 맛집을 찾았다. 근데 이집 이름을 잊었네. 있다가 림이에게 물어봐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스타벅스에서 생긴 일 경희대 스타벅스. 드립 숏을 주문했더니 4분 기다려야 된다고.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시 4분 기다리라고. "으잉? 다시요?" "죄송해요. 제가 버튼을 안눌러서.." "푸학!! ㅋㅋㅋ" --> 정말 뻥터져서 웃어버림. "가져다 드릴게요.." ... 아무리 기다려도 안가져다 준다. 테이블 정리하러 온 직원에게.. "저어.. 제 커피는?" "제가 확인해 볼게요.." ..잠시후. "아 죄송해요..제가 좀 아파서 정신이 없어서.. 이거는 다음에 쓰세요." "에.. 감기 걸리셨어요? 하하하.. 아 예 감사합니다.." --> 활짝 웃어버렸다. 숏을 주문했는데 왕창 큰 사이즈로 갖다 주고, 프리 쿠폰까지 한장 준다. 한사람한테 연타로 실수하니.. 뭐 ..민망하긴 하겠다 싶은데.. ㅎㅎ 암튼.. 저녁은 점프 하고 커.. 더보기